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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들어? 그럼 다 나가!" 데이나 화이트, 방송 트럭 문 발로 차고 제작진 전원 해고한 사연

작성자에덴|작성시간26.05.13|조회수1,351 목록 댓글 2

데이나 화이트: "내가 제작진을 싹 다 갈아치운 이유"

 

"우리가 막 회사를 인수했을 때였어. 필 바로니가 인터뷰 도중에 갑자기 꼭지가 돌아버린 거야. 인터뷰어한테 막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는데, 내가 스태프들한테 그랬지. '저게 바로 인터뷰에 나가야 할 장면이야. 쟤가 저렇게 확 돌아버리는 저 순간을 그대로 내보내라고.'

 

경기장에 앉아서 로렌조한테 그랬어. '저 인터뷰 좀 봐봐, 진짜 죽여줄걸.' 근데 이 새끼들이 내 말을 안 들어. 그냥 지들 하고 싶은 대로 해버리더라고.

 

내가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중계 트럭으로 달려갔지. 그러고는 트럭 문을 발로 뻥 차고 들어가서 소리쳤어. '이 개자식들아, 한 번만 더 이따위로 내 말 안 들으면 너희 전부 다 모가지를 날려버리겠다.'

 

결국엔 어떻게 됐냐고? 나중에 그놈들 싹 다 해고해 버렸지."

 

https://x.com/MMA_PROS_PICK_/status/20542439105079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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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응애애 | 작성시간 26.05.13 싸움판 오너로써 그런 카리스마와 결단력이 있으니 지금까지 온거겠지
  • 작성자Jose Junior Aldo | 작성시간 26.05.14 급발진이 보는 사람 입장에서 꿀잼이긴하죠 ㅋㅋ 인터뷰의 정형화된 문법이 아닌 날것의 그대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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