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이터들 보면 진짜 짜증 나 죽겠어. 이미 글러브 터치까지 다 끝내놓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또 걸어 나와서 서로 하이파이브나 하고 있잖아."
"내 말은 이거야. '야, 심판이 아까 글러브 터치하라고 시켰잖아. 근데 왜 또 하는 건데?' 일단 종이 울리면, 그때부터는 짐승처럼 달려들어야 정상 아냐?"
"요즘 이런 꼴이 자주 보이는 건, 다들 '지면 끝장'이라는 생각만 하기 때문이야. '아, 여기서 또 지면 잘릴지도 몰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몸이나 사리며 조심조심 싸우는 거지."
"예전 경기들 좀 봐봐. 케인 벨라스케즈랑 브록 레스너가 붙었을 때 같은 거 말이야. 요즘은 그런 식의 경기를 도저히 볼 수가 없어."
"MMA가 너무 '스포츠'처럼 변해버리는 바람에, 그 본연의 날카로운 맛이 완전히 죽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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