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내 형제 더스틴 포이리에한테 고개 들고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 살다 보면 다 이런 일 저런 일 있는 법이잖아. 이 또한 지나갈 거야. 그냥 몸을 계속 바쁘게 움직여봐, 친구. 그게 진짜 도움 돼.
팬:
존, 더스틴이 N단어(NIGGA) 쓸 자격이 있는 거야?
존 존스:
당연하지. 진짜 자연스럽게 뱉더라고. 난 문자 그대로 단 1도 기분 안 나빴어.
팬:
나처럼 이번 일로 더스틴을 더 리스펙하게 됐어?
존 존스:
음, 그건 아냐. 하지만 걔가 지금 자기 멘탈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점은 리스펙트해. 진짜 묘하게도 UFC에서 은퇴하는 건 무슨 군대에서 전역하는 거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들거든. 닮은 점이 정말 많아. 내가 특수부대 출신 친구들이랑 이런 주제로 자주 얘기하곤 하는데, (은퇴라는 게) 정말 엄청난 변화지. 적어도 겪는 사람한테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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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6.26 죽느냐사느냐 사선에서 사는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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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6 개좋다는 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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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6 전역 후 ptsd로 망가지는 군인/선수들 심리상태랑 경기 한창 뛰던 전성기 시절부터 곧잘 술,약에 절어 사고치는 망나니스러운 심리상태랑 똑같지 않을텐데.. 마치 비슷한 일 겪은 사람처럼 이야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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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7 넌 군대 안 갔자나
누가 보면 군경력이 있어서 아는거처럼 말하네 -
작성시간 26.06.27 시합으로만 채워지던 도파민도 없어지고 목적을 가지고 준비하고 몰입하던 과정이 사라지면서 공허한 느낌인듯 은퇴 그 이후의 방향도 잘 설정하는게 중요해보임 운동선수들은 전성기는 짧고 그이후 인생은 더 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