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후커는 일리아 토푸리아의 패배를 되돌아보며, 이는 종합격투기에서 무패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 물러나야 할지를 완벽하게 알고 떠난 대표적인 예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커리어를 꼽았습니다.
그는 하빕이 단순한 이유로 은퇴했다는 주장을 일축하며, "진짜로 하빕이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 싸우는 거라고 생각하나?"라며 하빕이 격투기 판과 그 리스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후커는 하빕이 증명해야 할 모든 것을 다 증명했고, 그를 "역대 최고(GOAT) 중 한 명"이라 불렀습니다. 또한 하빕은 MMA에서 계속 싸우다 보면 결과가 항상 같을 수는 없다(언젠가는 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x.com/RedCorner_MMA/status/207053331844209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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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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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7 빛 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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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6.27 부산 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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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8 쫄빕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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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개인적으로 무패파이터보다 대단한게, 비스핑, 찰스, 조상필 그리고 이번에 게이치 같은 파이터라고 생각함.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면서 끝끝내 정상을 차지하는 그런 스토리가 훨씬 레거시적으로도 탄탄하고 멋진 커리어라고 생각함. 우리 인생과 닮아 있다고 보기도 하고. 물론 하빕 존존스도 우리가 모르는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겠지만... 무언가 패배를 극복하는 그런 모습이 더 멋있고 값어치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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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박수칠때 짧고 굵게 내려가는게 현명할지언정 기량이 충분한데도 은퇴를 택한다는건 결국 언제 올지 모르는 패배라는 이름의 불멸의 선수가 두려워서 회피한거라고도 생각됨 특히 격투기는 얻어맞고 패배를 경험해야 더 빚나는 종목이라고 생각함 패배와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을 거칠때 설령 패배로 끝나더라도 할수있는데 까지 다 해보고 마무리하는 커리어가 더 멋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