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알잖아. 인과응보(카르마)라는 건 참 무서운 거지. 누가 그런 일을 겪는 걸 보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야. 만약 내가 더스틴한테 한마디 할 수 있다면, "이번 일은 정말 뼈저리게 진지하게 받아들여라"라고 말하고 싶어.
주변 사람들이 "야, 그거 웃기더라", "그냥 장난 같은 거잖아" 하면서 부추긴다고 해서 같이 웃고 떠들지 마. "어, 생각보다 별일 아닌가? 계속해도 되겠는데?" 하고 넘어가다 보면, 그 다음번엔 더 최악의 상황이 오고 결국 걷잡을 수 없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거든. 그러니까 진짜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해.
웃기게도, 얼마 전에 메간 올리비가 나한테 연락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 그땐 아직 이 사건들이 다 터지기도 전이었는데 말이야. 더스틴에 대해 물어보길래, 내가 그랬지. 은퇴해 놓고 아무 이유도 없이 스테로이드를 맞는다는 게 난 참 멍청해 보인다고 말이야. 게다가 그렇게 약을 먹었는데도 몸이 예전이랑 똑같다는 게 참 이상하잖아? 그걸 보고 내 머릿속에 경고등이 딱 켜지더라고.
이번 일은 진짜 진지하게 반성해야 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책임을 져야 해. 더스틴이 나와서 자기 아버지 탓을 하는 걸 봤는데, 그러면 안 되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해.
더 깊게 파고들고 싶지도 않고, 내 일도 아니니까 더 말하진 않을게. 하지만 걔 가족들과 아이들, 그리고 이번에 새로 태어난 아기를 위해서라도 더스틴이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고 바른길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https://x.com/ChampRDS/status/207532016254727390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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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0 너 갑자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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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0 젤 사고 많이 친 놈이
누구한테 훈수는.. -
작성시간 26.07.10 할로웨이랑하거 포이리에 복귀해사 4차전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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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0 은퇴하고 이유없이 스테로이드 빨았는데 몸은 그대로인게 이상했고, 머릿속에 경고등이 켜졌다는건 포이리에가 좀 더 가버리면 자칫 마약까지 손댈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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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1 너나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