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4시의 인기글

카페방문
이종격투기

드미트리우스 존슨 "타이틀 8번 방어했는데도 다른 챔피언들과 대우 달랐다"

작성시간26.07.25|조회수5,111 목록 댓글 18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UFC 타이틀전에서 PPV 수당 대신 35만 달러의 보장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 "세계 최고의 선수라면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커리어 초반에는 PPV 포인트를 받으려고 했어. 그런데 내가 어떤 대회에 출전할지 결정할 수도 없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 "조금 더 설명하자면, PPV 포인트 계약을 맺었다고 해도 판매량이 0~20만 건이면 한 푼도 못 받아. 그러니까 17만 5천 건이 팔려도 추가 수당은 0달러야. 게다가 PPV 포인트를 받는 대신 기본 파이트머니도 더 낮아져. 예를 들어 '출전 수당 12만 5천 달러, 승리 수당 7만 5천 달러를 줄 테니 대신 PPV 포인트를 주겠다'는 식이지."

 

PPV 포인트 지급 구조

 

0~20만 건 판매: 0달러

20만~40만 건: 판매 1건당 1달러

40만~60만 건: 판매 1건당 1.5달러

이후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지급액도 증가

 

> "난 대부분 FOX 대회에서 싸웠고, 큰 PPV 대회에도 출전한 적이 있어. 존 존스와 같은 대회에서 헨리 세후도와 싸웠던 경기였지. 그때도 PPV 포인트는 받지 않고, 대신 선불로 35만 달러를 받는 계약을 선택했어. 그리고 이후에는 경기마다 1만 달러씩 올려가는 방식이었지."

 

> "그런데 다른 챔피언들은 벨트를 따자마자 '여기 50만 달러, 그리고 PPV 포인트도 줄게'라는 계약을 받더라고. 난 이미 타이틀 방어를 여덟 번이나 했는데도 말이야. 정말 이해가 안 됐어."

 

> "예를 들어 더스틴 포이리에가 코너 맥그리거와 싸웠을 때를 봐. 그런 경기 하나면 끝이야. 코너와 싸우거나 초대형 흥행 카드에만 올라가면 돈을 엄청나게 벌 수 있으니까."

 

https://x.com/cptdankkk/status/208065907370006970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7.25 Ppv수당 계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포기한거면 본인 잘못이긴 하지..

    인기 없는걸 사람들한테 억지로 보라고 할 수도 없고 또 메가파이트에 넣어줄 이유도 없기도 하고

    만약 본인 체급에 만족하지 않고 벤텀급에 머리 박치기 해줬다면 인기가 조금은 더 올라 가지 않았을까?
  • 작성시간 26.07.26 인기 없으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나도 니 경기 하나도 안 봤다. 아니 보긴 했는데 기억이 안 나
  • 작성시간 26.07.26 경기력만 놓고보면 올타임 고트인데
  • 작성시간 26.07.26 심하다
  • 작성시간 26.07.26 사실 그때 플라이급 없앤다는 말도 나왔었죠.
    경기내용자체가 재미가 없었다기 보다도 미국에서 드존캐릭터 자체가 인기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만화에서나 가능할법한
    플라잉암바로 타이틀전 이기는걸 보여줬었죠.
카페 방문해 더 많은 댓글 만나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