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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리는 갱스터?? 바다하리의 여러사건을 모아 간추린 썰

작성자티아라|작성시간12.09.08|조회수10,806 목록 댓글 19

바다 하리(Badr Hari, 1984년 12월 8일 출생)은 모로코계 네덜란드 킥복싱 선수다. 현재 그의 총 킥복싱 전적은 89전 78승 11패(64 KO)다. 네덜란드와 모로코 양국의 2중국적자다.

 

(출저 위키백과)

 

 

최근의 폭행 및 살인미수 방화 사건에 연류 바다하리의 사건사고를 간추려서 모아봤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난 바다하리는 어린시절부터 싸움판에서 잔뼈가 굵은 남자라고 알려져있다.

 

네덜란드 사창가에서 포주였으며 그 당시에도 길거리싸움을 매우 즐겼고 자신보다 훨씬 큰상대나 다수의 상대와 싸워 모두 쓰러뜨린 경력(?)이 있다...

 

그에게 왜 격투기를 시작했냐고 물으니 " 합법적으로 사람을 팰수있으니 너무 좋지않느냐? " 라고 대답한다...

 

18살때 처음 무에타이대회에 오른 바다하리는 그이후 2005년에 처음으로 K-1에 모습을 드러낸다.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다소 건방지고 거만한 모습으로 첫선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기도했다.

 

 

 

 

 

(사진-  피터그라함을 공격하는 바다하리)

 

기자회견장에서 상대에게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는가 하면 상대선수에대한 존중이 전혀없고 욕하고 공격하고 인신공격을 하는둥 악동스러운 이미지를 꾸준히 이끌어 악동케릭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또한 높아져 격투팬들 사이에서는 큰이슈가 되었다.

 

그런 이미지가 과연 컨셉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이후 하던 행보를 생각하면 전혀 컨셉이 아니었다고 본다...

 

 

 

 사진-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자 상대선수의 안면을 짓밟아 버리는 바다하리

 

 

처음 바다하리의 사건사고 소식은 역시나 링 밖 주먹질이었다. 바다하리의 성격을 생각해보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간혹 일어나는 사건이라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은 아니었다.

 

 

 

 

두번째 사건은 아직까지 루머인지 진실인지 밝혀지지 않은 사건이지만  방화미수 와 총격사건 이었다.

 

바다하리는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바람을 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집에 방화를 저지르려고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총격사건에 휘말렸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바다하리가 총기사건 관련으로 감옥에 잠시 갔다왔다는 사건은 사실이라 밝혀졌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 저사건이 루머인지 아닌지는 제대로 알수있는 기사는 찾지못했다. 

 

 

그이후 좀 유명했던 사건인 클럽 경비원 폭행사건을 시작해 또다른 사건의 연루되기 시작한다.

 

 

(출저- 엠파이트)

 

다음은 바다하리의 갱단 연루설 및 승부조작설 이다.

 

하리가 유럽 마약상과 마피아 보스들과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스포츠계에서는 금기시되어 있는 '승부조작'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아랫 기사는 2010년에 엠파이트에 나온 기사

 

 

네덜란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3일 '세계적인 킥복서, 흉악범죄에 연루'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기사의 주인공은 최근 클럽 폭행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상대의 안면에 사커킥을 날려 쇼타임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박탈당한 하리다.

기사는 하리가 유럽의 마약밀매상 귀네트 마르타와 두터운 친분이 있으며 지난 3월 하리가 클럽 경호원에게 폭행을 휘둘렀을 때 그를 보호해준 것이 마르타라고 밝혔다. '텔레그래프'는 그 증거로 하리가 K-1에 출전할 당시 입었던 티셔츠에 '귀네트여, 영원하라(Gwenette Forever)'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 것을 들었다.

또한 하리가 네덜란드 암흑가의 제왕인 디노 소이렐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지난 5월 30일 '쇼타임-암스테르담' 대회에서 하리가 일부러 반칙을 범해 실격패 당했다고 전했다. 소이렐이 불법도박에서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하리를 사주했다는 것.

실제로 하리는 상대인 헤스디 거지스에게 반칙을 범하기 전까지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었다. 2008년 K-1 월드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미 본야스키의 철벽 방어에 고전해 다운된 본야스키의 머리를 밟았을 때와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충격적인 소식이지만 하리의 과거를 돌이켜보면 충분히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하리는 K-1에 데뷔하기 전 네덜란드 사창가의 포주였으며 길거리 싸움을 즐겼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그런 그가 유럽 암흑가의 거물들과 내막이 있다는 사실은 납득할 만하다. 만약 이런 이야기들이 소문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더라도 이미지가 중요한 스포츠 선수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그이후 2012년 바로 얼마전에 또한번에 사건이 터졌는데요

 

처음에는 클럽에서 두명의 사업가를 폭행했다는 사건으로 시작...

 

그이후 폭행을 당한 사람은 정상생활이 힘들어 질수있다고 기사가 나왔고 그이후 임신중인 여성의 자택에 방화를 저지른 사건까지 연루되었습니다.

 

6건의 폭행 및 살인미수죄를 받고 있는 만큼 최소 수년, 최대 10년형이 부과될 것이라고 여러 포털사이트 뉴스기사에 떠올랐습니다.

 

얼마전 기사이니 많은분들이 이기사를 접하셨을겁니다... 과연 어떻게 처벌이 내려질것인지 궁금해지는군요.

 

 

 

 

화끈한 경기력과 흥미로운 캐릭터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고  K-1의 흥행을 이끌었던 바다하리는 땔레야 땔수없는 사건들이 항상 뒤를 따르고 있군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바다하리는 정말 단순히 사고를 많이치는 선수가아닌 정말 갱스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사건의 스케일도 매우크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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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로드에프씨 | 작성시간 12.09.10 저기 임신 여성의 집에 방화라는 글씨가 안보이시나요? 약두가 코카인으로 밥말아먹어도 하리보다는 착한놈입니다.
  • 작성자아저씨2 | 작성시간 12.09.08 오브레임에게는 순한양이 되드만..ㅋㅋ
  • 작성자새빨간파이터 | 작성시간 12.09.09 학창시절 너무 싸워서 아버지가 킥복싱도장으로 끌고갔다고 했는데.......리 머레이도 그렇고 모로코 혈통 파이터들은 재능과 자질은 좋은데 너무 다혈질이고 범죄형인가? ㅋ
  • 작성자무하마드알리스타이슨 | 작성시간 12.09.09 약속대로 오브레임이랑 mma한번 해봐라...아 뒈지는게 이런거구나 할거다 ㅎㅎ
  • 작성자이동원 | 작성시간 12.09.09 아무리 파이터인척 해봤자 슌고 선에서 정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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