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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검도삼배단이 우스운 이유

작성자hwadams|작성시간11.05.22|조회수4,472 목록 댓글 33

협력업체 사원이 검도를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물었습니다

당신은 일본도를 가지고 난 길다란 창을 가지면 누가 이길까?

물론 저는 검도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사람이 하하 웃더군요 자기가 이긴다고

검도 기술이  3미터 넘는 창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미야모토 무사시도 길이가 중요한걸 알았던 사람이라고

 

일본에 남자 검도인들이 여자들과 승부를 벌이는 장면이 있는데

여자라는 핸디캡 때문에 창을 줍니다-자루가 긴 칼 같기도 하고

그런데 리치차이 때문에 여가 이깁니다. 여자가 사실 100%의 승율 입니다

창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먼저때리면 100에 100이 맞습니다

실전이라고 하면 먼저 사망이죠 - 고수도 막아내지 못합니다.

막는동작은 공격동작보다 100배는 더 어렵다고 봅니다.

 

2달이 지나고 다시 만나서 술한자 할때 말하던데 솔직히 상대가 창을 가지면 이길 자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실재로 검은 창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리치에서 유리하면 온갖 기술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도와 복싱/레슬링/태권도는 의미가 없죠 --부적절한 비교 입니다

검도와 맨손무술의 비교는 맨손vs무기 이지 무술대 무술이 아닙니다.

죽검든 검도인과 타이슨 이야기가 나오는데 만약 타이슨도 나름 무기가 될만한걸 쥐어주면 어떨까요?

타이슨이 이길거라고 봅니다. 자기몸에 맞는 길다란 막대기 하나 줘도 검도인이 질거같습니다

그냥 찔러대면 당하지 못하죠-어떤사람은 그걸 막아낸다고 하는데 불가능 합니다.

브록레스너라도 혹은 다른 파이터라도 길다란 무기 주면 검도3단도 그냥 제압 당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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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근육중독 | 작성시간 11.05.23 애초에 무기를 드는걸 거론하면서 삼배단 비교하는게 웃긴일인데. 검도삼배단이면 총은 백배단인가?>
  • 작성자어둠의 왕자 | 작성시간 11.05.23 무기술에서는 무엇보다도 기술 숙련도가 제일 큰 비중을 두지요.
    검도에서 체급이 굳이 나눠져있지 않은 이유가, 피지컬 적인 면보다 기술 숙련도가 승패에 크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타이슨, 브록등 타고난 신체를 가진이가 똑같이 배운다면 기술 습득도 빠르겠지만...
    훈련이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무기쥐어 줬는데, 검도 고수를 제압한다는것은 만화, 무협지 같은 발상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이종정회원 2003/03/22 | 작성시간 11.05.24 보신 동영상에선 나기나타 수련자는 캐고수고요, 남자 수련자는 허접이에요. 검도커뮤니티에서 졸라 까이는 동영상임.
  • 답댓글 작성자사악돌이 | 작성시간 11.05.24 그 동영상을 못 봤지만요....보테기~ 하나 하자면... 검도는 하단공격을 안해요~ 해서... 갑자기 시합을 하게 되면... 더 불리 할 수 있겠죠...
  • 작성자사악돌이 | 작성시간 11.05.24 이야기에서 나오는 검도가 흔히 길거리에서 보는 해동은 아니겠죠??
    검도....3배단은 검도인이 목검 들었을 때를 말하는거 같네요... <= 이부분은 저도 부정!! 일반인도 목검들면 그냥 무서움...(뭐 최배달 총재가 했던 말 이었던거 같기도 하고...음..)
    검도 조금 해보시면... 아흐..1년만 해서 초단만 따도... 이런 글은 안쓸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로.... 검도 10년씩 한 사람도 이도수련한지 3년정도 된 사람에게 펑펑 까일때가 있습니다. 또 초보인데 은근 대처 잘하면서 대련하는 사람도 있구요
    이부분은... 순간 응용력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일반적으로 해놓은게 좀 있으니 아무래도... 오래 운동한 사람이 조금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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