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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논쟁거리]최승우 선수 다음 상대 스티브 가르시아는

작성자제지방72.5|작성시간24.07.11|조회수2,506 목록 댓글 4

최승우 선수에게 한마디 묻는거 같네요.

너 폼 이쁜건 알겠는데 진흙탕에서 얼마나 잘 싸울 수 있니?

 

프라임타임 최두호 선수라면 상성상으로는 그냥 떡밥급 수준...?

 

 

 

 

스티브 가르시아는 전형적인 싸움꾼, 브롤러 스타일로

킥과 펀치의 연결 콤비네이션도 없고

가드를 열어놓고 본인의 반응속도를 믿고 전진돌격하는 스타일로

중국 선수에게 골로 가기도 했고

들어가는 리듬도 뭐 딱히 엄청 다양하지도 않고

셋업을 깔아두는 것도 아니고

 

 

그래플링에서도 4분 가까이 멜퀴자엘 코스타에게 스탠딩이나 백 잡힌 컨트롤을 당하는데

손목싸움에서 그 긴 시간동안 벗어나지 못하는걸 봐서는

흠.

 

 

근데 무서운게

최근 3연승 중이기도 하고

저 브롤링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만 봐도 알겠지만

화력은 진퉁입니다.

 

 

또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왔다갔다 하는거 봐서는 페더급에서는 나름 빅사이즈에 속하고.

키 183에 리치 185라 나올때도 있고 190이라고 나올때도 있는데

일단 페더 빅사이즈에 속하는 것은 맞고.

 

 

 

 

타격폼이 예쁘게 잡힌 선수와 공방을 나누는건 꽤나 잘하던 최승우 선수에게

진흙탕으로 흘러갈 싸움꾼과의 그림은 어떻게 그려낼것이니?

하는 질문을 던지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최승우 선수가 6, 가르시아가 4 정도로 보고 있는데

이런 선수는 엇차 하면 폭발력으로 접근해서 주먹을 휘두르고

그 원툴로 UFC에 왔다는건

그거 하나는 진퉁이란 말이기에,

 

방심하면 안될거 같단 느낌?

 

 

 

일단 한국인 선수 출전 자체만으로 긴장감 버프

싸움꾼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재미는 보장된거 같네요.

 

 

 

ps. 빌 알지오 선수 경기랑 섞어 봤더니 조금 헷갈렸네요.

 

개그 포인트

투철한 직업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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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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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닥터스 | 작성시간 24.07.11 제지방님 예상대로 됐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제지방72.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사실 선수 본인의 역량과 세컨 측의 준비가 진짜고... 팬의 입장에서는 그저 응원하고 이기길 바라며
    이런 예측글은 격투기를 더 재밌게 보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정도죠 뭐 ㅋㅋ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부산폭격기 | 작성시간 24.07.12 제발 이기자
  • 답댓글 작성자제지방72.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2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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