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에프 사람이 너무 달라보이네요.
조지 포먼도 시합후 응급실 가서 죽다 살아난 후
사람이 완전히 변해서 목사의 길을 걷다가
복귀햇는데 그 이전에는 주저앉은 상대에게도
펀치를 날리고 표정은 심드렁하거나 화가 난
상태엿는데 죽다 살아난 이후에는 아주 맘씨 좋은
푸근한 인상으로 바뀌고 후라이팬 사업도
승승장구하고 도무지 20대에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네요.
치마에프도 최근 인터뷰 보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졋네요.
뒤플하고 챔프전은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시합입니다.
뒤플 치마.
페레이라 안칼.
토푸리아 마카체프.
이 3경기면 내년엔 아주 풍성하겟네요.
페레이라가 안칼이기면 아스피날과 헤비급 경기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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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왕AAA왕 작성시간 24.10.30 원래 사람은 멘탈이 9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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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일드케어 작성시간 24.10.31 복음으로 변화된 숀마이클스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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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크 작성시간 24.10.31 포먼은 진짜 전성기때는 베르세르크 조드에 버금가보엿는데 다시 재기 햇을땐 익살스러워 보이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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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동등업 작성시간 24.10.31 조지 포먼은 자신이 변한걸 수십년동안 증명했습니다.
치마예프는 바뀔 수도 있고,바뀌면 좋겠지만
몇주만의 모습으로 고평가받네요.
나쁘게 살다 가끔 착한 짓하는게 효과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테디되는 포아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31 한번 잘하면 아주 대박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