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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zfn의 강세에 투트랙을 선택한 블컴

작성자트와일라이트|작성시간24.10.31|조회수1,963 목록 댓글 23

 

원래는 zfn과 연말에 대대적인 힘겨루기가 예상 되었던 블컴 13이 zfn의 황인수 영입과

 

UFC 직행 카드가 포함된 데이나의 직관 참여로 분위기가 상당히 위축이 되었던 가운데

 

 

 

양해준 vs 록키

 

빡세 vs 투신 

 

 손오찬 타이틀 방어전

 

오호택 데뷔전

 

성명준 vs 맘모스

 

 

 

 

집토끼로 확보 해 놓았던 대형 카드 다섯경기가 부상 이슈로 인해 나가리 되면서

 

사실상 연말에는 zfn이 국내 격투기를 평정 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그런데 어제 일본 종합 격투기 매체에서 올라온 뉴스에 의하면

 

 

 

블컴이 11월에 일본에서 일본인들로만 구성 된

 

블랙컴뱃 일본 프로 오디션을 개최 할 것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총 4체급에 체급별 우승자는 블컴과 장기계약을 맺으며 첫 블컴 데뷔전 파이트머니는 천만원입니다.

 

탈락자들에게는 거마비를 50만원 준다고 하네요(승리의 방태현)

 

또한 우승자가 아니여도 퍼포먼스나 마이크웍 개성이 뛰어난 일본 선수들도 계약 대상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국내 격투기 대회사가 일본인들을 데리고 무언가 시도 해봤던건

 

권아솔이 운영하는 파이트100인데 이건 다수가 한국인 엔트리에 소수의 일본인이 뒤섞인 것이였죠.

 

아예 일본에서 일본인 전원으로 라인업을 꾸려서 진행 하는건 블컴이 최초인 것 같습니다.

 

파죽지세인 zfn에 정면 승부는 포기 하고 나름 투트랙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점은 블컴이 무엇을 하던 국내 매체에서는 별 관심이 없는데

 

일본 매체에서는 블컴이 무슨 의도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이런걸 진행 하는지

 

대회를 일본에서 열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추측 하는 기사까지 올라온게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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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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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트와일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31 권아솔의 파이트100은 아사쿠라 미쿠루의 브레이킹다운을 그대로 베낀거고 블컴이 하려는건 어떤 포맷인지 나와봐야 알겠죠.
  • 작성자왕AAA왕 | 작성시간 24.10.31 일 빡쎄게 한다. 일 열심히하는 부분은 진짜 인정.

    제가 격투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어지간한
    경기들은 라이브가 아니어도 챙겨보는데
    블컴의 자극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블컴의 어지간한 경기는 하이라이트 구간만 본다던지
    핵심(실력자)선수들것만 풀로 챙겨보게 되는것 같음.

    저만 그런건지.....
  • 작성자미크 | 작성시간 24.10.31 블컴도 좋은 단체라생각되고 좀비도 개좋아하는데 한쪽의 힘을꼭 뺏어가야 되는건지 참 아쉽네요ㅜ
  • 작성자kimmj | 작성시간 24.10.31 거마비 받은 방태현은 아무도 못말림
  • 작성자rpman | 작성시간 24.10.31 파이트머니 천은 첫경기 한정일 거라고 봅니다. 다음 경기부턴 원래 시세대로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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