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역, 발번역, 마음대로 요약 주의
팟캐스트 'Overdogs with Mike Perry'에 출연한 유리는 한 번 더 자신을 증명할 의향이 있다고 말함.
유리: "TOP5 중 세 명이랑 붙으면 좋은 싸움이 될 듯. 나는 마냥 기다리고 싶은 생각 없음 ㅇㅇ"
"우선 페레이햄, 안칼 그리고 얀 블라호비치. 얀은 페레이햄 상대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거든"
"암튼 올해 나는 챔프가 될 거고, 회사에서 상대 던져주면 내가 챔프 감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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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버풀YNWA3 작성시간 25.02.05 아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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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짤스당 작성시간 25.02.05 마지막 경기 보니 많이 올라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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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AAA왕 작성시간 25.02.05 어차피 페레이라는 헤비급 도전할것 같고.
또 붙는건 오바지.
얀 아니면, 안칼 노려볼수 있을듯. -
작성자[피젯트레이닝] TtTt 작성시간 25.02.05 페레는 안칼 이기면 헤비급 갈 것 같고 얀도 83년생이라 요즘 기량 떨어진게 보여서..잘하면 이리가 또 챔프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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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까끼 아까끼에위치 작성시간 25.02.06 안칼라예프에게 왠지 전방위 밀릴 것 같은 느낌. 하지만 누구와 붙든 프로하츠카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