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노쇠화 문제도 있지만 언제부터 다른 사람인가 느껴질 정도로 스스로 무너지는 경향이 많았죠. 오래 치열하게 싸우면서 심리적으로 무너진 상태로 보이네요. 오늘 경기도 2라는 그냥 아예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타격도 그렇고 그라운드 가는 과정도 그냥 처음 주짓수 배우러 온 일반인 느낌이였네여. 스스로 스위치 꺼버린 느낌이요.
스포츠심리학에서 '심리적 항복'은 선수가 경기 중 극심한 스트레스, 자신감 상실, 통제 불가능한 불안, 혹은 반복된 실패로 인해 더 이상 승리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지 않거나, 심리적으로 경기를 포기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1. 심리적 항복의 발생 원인
통제 불가능한 불안: 올림픽이나 중요 대회에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자신감 상실 및 패배 의식: 과거의 반복된 패배나 부상 트라우마가 영향을 미칩니다.
심리적 소진(Burnout): 훈련과 경쟁 속에서 정서적으로 고갈된 상태입니다.
부정적 마인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압도할 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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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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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림교주 작성시간 26.03.29 신기하더라구요 아직 살아있네 싶다가도 뒤플전도 사실 아데산약가 다잡은거 막판에 내준거라고 보고 점점 경기후반에서 초반으로 그런빈도가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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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aum 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차이나 심해서 거의 다른사람처럼 느껴질 정도로..팍 다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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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왕AAA왕 작성시간 26.03.30 잘하다가 지고, 잘하다가 지고, 또 잘하다가 지고,
실력이 급격하게 떨어진게 아닌데..
선수생활도 오래했고, 늘 하던 일이라.. 또 싸우러는 나오는거고, 역시나 잘하긴 하는데 투쟁심이 사라진것 같네요. 스스로 내려놓는달까..
스트릭랜드와 싸울때 끝났구나 라는걸 이미 느꼈었네요.. -
작성자왕AAA왕 작성시간 26.03.30 디테일이 다를뿐..제가 내리막 타던 선수들이나
상황과 다르게 패배하는 선수들에게 자주 얘기하는게
이거 입니다. 멘탈,멘탈,멘탈.
아~~~주.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daum 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특히 아데산야는 눈물도 많고 버럭 하는 경우도 많고 주변 상황에 신경 많이 쓰는 스타일이라 더 멘탈잡기가 쉽지 않나봐요. 반면 페레이라는 지던 이기던 담담하데 받아들이면서 크게 멘탈이 흔들리지 않았던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