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착물캅 광팬이었어서 그때부터 유심히 봤었는데 크로캅도 쇠퇴기에 주춤주춤하고 타격을 제대로 못 뻗었어요.
그래서 유엪 말년 이후에는 죽창 스트레이트 미들킥 이런건 하나도 못 내고 오히려 더티복싱 엘보우 이런 걸로 근근히 살아갔죠.
주도산 같은 선수도 말년에 그 흉폭한 모습이 없어지고 주먹 한번 뻗는걸 힘들어했죠.
오늘 아데산야에서도 그런 느낌을 좀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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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다허리디스크 작성시간 26.03.3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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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섹벽]짱가 작성시간 26.03.30 스피드와 한템포 빠른 타이밍으로 먼저 맞추면서 제압하던 스타일이었는데 나이에 따른 스피드 저하와 하락세로 이어지는 자신감 하향까지.. 세월과 흐름에는 어쩔수없죠 ㅠ
왕좌를 뺏겼던 조제 알도가 오랫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왔던것 같아요. -
작성자이영은22 작성시간 26.03.30 크로캅은 칙콩고전 까지는 전성기 기량이었는데 2008년 기점으로 그냥 다른 사람이 됐더군요. 체형도 무너지고 스텝도 사라지고 주먹도 잘 못내고. 허리, 무릎 문제도 있겠지만 곤자가전 직후 뇌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고 멘트친거 보면 그때 후유증이 꽤나 심각했던거로 보입니다.
주도산도 뇌진탕 이후 완전 다른 사람이 된거 보면 -
답댓글 작성자주몽. 작성시간 26.04.01 공감합니다 곤자가한테 엘보를 너무 많이 맞아서 후유증이 강하게 온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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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몽. 작성시간 26.04.01 몸과 뇌에 누적된 데미지에 노화가 겹쳐지면 타격가는 답도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