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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체육관에 선수가 있는건 손해인가

작성자추락의 해부|작성시간26.04.23|조회수1,556 목록 댓글 17

막연히 궁금합니다. 선수 육성하느라 손해를봤다, 내 자식같이 생각했다, 내 제자다 근데 배신을해????


체육관 사업이 결국 학생들 일반인 생체로 돈을버는건데 과연 유명 선수가 소속된것에 사람들이 몰리는 비용이 작을까???

냉정히 관장도 듣보 소속 선수도 듣보이거나 아예 없음. 또 설비까지 최신이나 비싼 기구까지 없는데 괴연 학생과 생체인이 몰릴까?

즉 왜 선수육성을 손해봤다고 여기는지...

그렇디면 유명은 빼고 그럼 무명 아마 준프로 선수들은 손해인가? 아마나 준프로가 관원들이 성장할 동기부여의 모델이고 그런 선수들과 스파링이나 몸섞어보는게 큰 교육인데??

전 이 손해 프레임이 이해가 안가요...진짜 손해본게 맞나? 또 몇년간 붙어있다 이적해야 배은망덕 왕싸가지에서 벗어날수 있는거?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긴대로 문제삼으려면 다 삼아질텐데?


오히려 선수육성한다는 핑계로 열정페이사범 천지인것도 저 바닥 아닌가? 주짓수는 특히 심하고.
..

내가 봤을때 그 왕싸가지 배신자보다 가스라이팅당하는 호구들이 훨씬 많은게 대한민국 투기 체육관같은데...

이 판도 이규원 같은 젊은 관장으로 물갈이해얄듯. 실력 좋고 사업성도 좋아 자급자족되며 일부 선수들도 코칭할수있는 사람.

검정 싫어하지만 블컴이 한국 격투기에 판도를 바꿨든 우리나라 체육관 지도자업계도 새바람이 나와얄듯.

뭔 놈의 어른들이 매번 피해자코스프레 나간 사람 망하라거 고사지내고 저주를 못내려 안달인가...

대한민국 사회 한복판같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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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크 | 작성시간 26.04.23 애매하게 하는게 문제죠 선수면 훈련비용을 받고 최선을 다해 육성해야 맞죠 대부분 일반관원보다 더 애매한 관계로 지내버리니 소속팀간 문제가 끈임없이 생기는듯
  • 작성자아이엠 그라운드 | 작성시간 26.04.23 유명 선수들 있으면 평소 안가는 먼 곳에서도 등록하러 옵니다. 타이거 무에타이나 evolve mma, 나락가기 전 아토스 등등 이런 스타일로 꾸려나가는 곳 많죠. 고든 라이언 도장은 심지어 다른 도장보다 3배 비싼데도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유명 선수가 있으면 자동 마케팅 및 유입이 훨씬 많을수밖에 없죠.

    다만 여기서 발생하는 유입을 유지하는건 오너와 가르치는 사람의 기량입니다. 서비스 퀄리티나 교육 시스템이 그만큼 안받혀주면 아무리 유명 선수가 있어도 유지를 못하겠죠. 유명선수가 있는데 이득 못보는건 비즈니스적이든 티칭이든 거기서 유입한걸 흡수할 역량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 작성자바다허리디스크 | 작성시간 26.04.23 이게 엘리트종목 처럼 학교에서 시작하는게 아니고 생활체육으로 학원 에서 시작하다보니

    회원과대표
    스승과제자 두가지가 동시에 공존하는 특이 케이스죠.... 진짜 에매해요ㅎㅎ
  • 작성자호랑이마술사 | 작성시간 26.04.23 영화 밀리언달러베이비에도 유망주 키워놓고 뺏기니 되게 허망해하더라고요
  • 작성자한가인 | 작성시간 26.04.23 엄밀히 따지면 손해임 선수 한명에게 들어가는 시간과 열정을 쏟는 만큼 일반관원에게 신경을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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