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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WSJ: 사우디 국부펀드, LIV 골프에 자금 지원 중단 결정

작성자이스라엘 어디사냐|작성시간26.05.01|조회수964 목록 댓글 9

최근 몇 주간 존폐 위기에 놓였던 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후원자들의 자금 지원을 잃게 되었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LIV 측은 목요일까지 선수들과 직원들에게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더 이상 투어 운영 자금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할 예정이다. 이 조치는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빼돌리며 프로 골프계에 혼란을 야기했던 신생 단체의 종말을 예고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wsj.com/sports/golf/liv-golf-pga-tour-bryson-dechambeau-3abf7b85?mod=e2tw

 

 

블룸버그 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현재 벌어지는 이란 전쟁의 여파로 타격을 입자 스포츠 투자를 수익이 나는 다른 분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WSJ "사우디 국부펀드, LIV골프에 자금 지원 중단"(종합) | 연합뉴스

 


 

2주 전 뉴욕타임즈 등의 LIV 골프 위기 보도가 나오더니, 결국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사우디의 자금 지원 중단 보도가 나옴.

 

이제 사우디의 스포츠 투자 감축이 다른 종목으로 확산될 것인지가 관건인데,

 

물론, 사우디 머니이기는 하지만 종목과 분야마다 그 투자 기관들이 다르긴 합니다. PIF, GEA, SELA 같은 기관으로 나뉘어 있죠. (복싱과 WWE는 GEA와 SELA 쪽)

 

PIF 계열만 지원 축소가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만약 국가 정책 차원에서의 지원 축소라면 여파가 확장될 수도 있겠죠. 복싱과 WWE, 격투기쪽에 미치게 될 영향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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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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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닥터스 | 작성시간 26.05.01 돈 안되는 분야 철수를 하는군요. 복싱도 돈 안되는거 같은데, 복싱은 철수 안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이스라엘 어디사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본문에도 썼지만 복싱 투자는 PIF가 아니긴 합니다. GEA와 SELA쪽이죠.

    복싱 투자를 주도하는 투르키는 GEA의 회장이고요. 투르키는 올해도 조슈아 vs 퓨리 메가파이트를 성사시키고, 카넬로 경기 같은 빅파이트를 주최할 예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스라엘 어디사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저 여파가 결국 복싱에도 미칠지는 두고 봐야겠죠.
  • 작성자에이스비비탄 | 작성시간 26.05.01 요즘 아람코와 사빅 동부 공장 가동률이 많이 떨어진게 이유 일 수 있겠네요.
  • 작성자왕AAA왕 | 작성시간 26.05.01 리브골프 pga선수들 다 빼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나저나... 사우디의 스포츠 워싱이고 뭐고 다 그렇다 치는데.. 돈 쓴만큼 효과를 보고 있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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