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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추성훈이 블컴에 오게 된 이유 추측(feat.파머 예측)

작성자Jeff하디|작성시간26.05.04|조회수1,624 목록 댓글 10

1. 명분

아직도 본인은 파이터의 피가 끓고 있으며
마지막이 될수 있는 무대를 화려하게
끝내고 싶은 욕망이 있을것 입니다.

국내 단체 중 자신을 가장 환호 받게
해줄수 있고 화려하게 무대를 만들어줄 단체가
무엇인지를 봤을때 블컴을 선택한것이죠.

인스파이어 1만명을 채울수 있는 단체
프로모션 영상 퀄리티를 이만큼 뽑아낼수 있는
단체는 현재로써는 블컴밖에 없으니까요.

2. 돈

추성훈은 20여년간 프로파이터로 지내왔고
200만 유투버, 88만 인스타를 보유한
거대 인플루언서 입니다.
행보 하나하나가 비즈니스라고 볼수 있죠.
추성훈도 이를 굳이 숨기려고 포장하지 않습니다.
ZFN에서 컨택이 들어왔는데
돈이 안맞아 안갔다는 말을 밝혔죠.

그럼 블컴은 이를 맞혀줬을까요?

추성훈의 마지막 경기였던 원챔에서의
파이트머니가 50만달러 였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시 환율로 따지면 5~6억이 되겠네요.

아마도 예능, 방송을 하지 못하고
시합에 전념할때의 비용이 그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그정도의 비용을 요구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국내 격투기의 현 사정과
본인의 열망, 블컴의 프로모션 방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을 경우
나름의 조율이 들어갔을 수가 있습니다.

3. 얼마를 제시했을까?

과연 블컴에서 추성훈의 파머를
온전히 맞춰줬을까요?

사실 블컴이 잘나가긴 하지만
파머 5억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예 못할것도 아니죠.

우선 지난번 넘버링 티켓수익만
8억~10억 정도로 추산 됩니다.
거기에 멤버십, 굿즈, 스폰서십까지
합치면 더 될거구요.

만약 추성훈이 경기를 뛸경우
인스파이어 매진은 물론이고
더 큰 시합장 매진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더 많은 수익도 가능하죠.
그리고 추성훈이 가져올 브랜드 이미지까지
활용하면 중장기적인 수익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당장은 적자지만 핫이슈를 캐치하려는
블컴의 스타일상 정말 5억을 맞췄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추성훈도 명분상 5억을 고집할수는 없으니
최소한의 자존심이라고 생각되는 2~3억으로
합의를 봤을수 있겠네요.

보통의 이벤트매치가(윤형빈 밴쯔)
1억 정도에서 형성을 하니 그것의 2~3배는
되어야 본인 레벨에 맞다고 생각했을거고
그걸 블컴이 맞춰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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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허언증환자 | 작성시간 26.05.04 세후 210정도 받고 뛸거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와꾸마인드 | 작성시간 26.0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포
  • 작성자자비심없는하이킥 | 작성시간 26.05.04 김종국 유튜브 보니까 정찬성 zfn 먼저 생각했는데 돈이 안 맞는다고ㅋㅋ
  • 작성자파운딩파운딩 | 작성시간 26.05.04 합리적 예상은 기본 2억5천+스폰서 2억5천 5억 혹은 3억+3억 6억 아닐까 싶네요. 추성훈이 5억 아래로 계약하지는 않았을꺼에요 막말로 걍 CF만 찍어도 5억인데 ㅎㄷㄷ
  • 작성자농담입니다람쥐 | 작성시간 26.05.04 지금 벌써 추성훈덕에 계속 언급되는데 스폰 잡고하면 주는 것도 가능. 거기에 기존 블컴 선수들이 상대로 라인업에 오를때마다 또 추가 홍보효과 거기에 만약 어키야마 이기면 서사도 생김 그저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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