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FN 차기 대회에 쵸단을 영입해서 복싱 스페셜 매치를 넣는다면, ZFN 역사상 최초의 전석 매진은 물론 국내 인지도까지
대폭 상승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단순히 연예인을 상석에 앉혀놓고 홍보용으로 소비하는 것보다 쵸단이 직접 케이지에 오르는 것이 홍보 효과 면에서
훨씬 압도적일거라 보구요
쵸단은 과거 좀비와의 미트 치기 영상에서도 복싱을 제대로 배웠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했죠
아무래도 현재 활동 중인 연예인인 만큼 안전을 고려해 헤드기어를 착용한 상태로 3라운드 시범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해서
상대로 복싱에 조예가 깊은 설인아 배우정도가 적당해 보이는데 정식 경기가 부담스럽다면 이벤트성 시범 경기로 추진해도
충분히 화제성을 가져올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영상 19:48초 부터 쵸단의 스승이었던 홀리비스트가 나와서 당시 쵸단의 복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평가합니다
원매치로 상대선수에게 이겨서 우승 그리고 훈련또한 잘 소화했고 첫 시합임에도 실전에서 스텝이 활발하였다는 홀리비스트의
증언
1.겉모습과는 다르게 운동에 매우 진심이었으며, 힘든 훈련도 빼지 않고 야무지게 소화하는 터프한 면모를 보였다
2. 스텝이 매우 좋고 인파이팅과 아웃파이팅을 상황에 맞게 잘 병행할 줄 알았다 또한 잽과 콤비네이션 연타 능력이 뛰어나며
지도하는 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만능형 수련생이었다
3. 단순히 취미로 즐기는 수준을 넘어 기술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았으며 스파링 시에도 외모와 상반되는 강인한 승부욕과
실력을 보여주었던 제자였다
QWER 직관팬 99.9%가 남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쵸단이 복싱 경기에 나설 경우 그 화력은 고스란히 ZFN 직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격투기판에 새로운 팬층을 유입시킨다는 측면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지요
연예인 마케팅을 하려면 어설픈 화제성보다는 확실한 그림을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실현 가능성이야 희박하겠지만
만약 쵸단 vs 설인아 같은 매치업이 성사된다면 단순한 서커스 매치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줄 거라 생각합니다.
두 사람 모두 운동 신경이 워낙 좋고 복싱 스킬도 괜찮다고 알려져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시도가 격투기 대중화에 꽤 괜찮은 기폭제가 될 것 같아 의견을 남겨봅니다. 성사만 된다면 흥행은
정말 보증 수표 아닐까 싶네요 방송국에서도 물 가능성도 높구요 QWER측 컨텐츠로서도 괜찮을듯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려인선비 점잖성(올핸몸짱되기) 작성시간 26.05.14 코좀이 말했던거랑 다른 방향 아닌가요? 정통! 이거랑도 다르고
한다면 로드가 딱 좋네요 -
작성자메좆두 작성시간 26.05.14 홀리비스트 한미반도체 스폰이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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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ike1302 작성시간 26.05.14 쵸단 무릎이 안좋아서 스탭이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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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c Drop 작성시간 26.05.14 로드에서 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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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쟁터패거리 작성시간 26.05.14 대좀비는 이런 써커스매치나 어그로 제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