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스는 2라 후반부터는 러쉬를 했어야하는데
너무 받아먹으려고만 하는 전략이 결국 경기가 끝났을때
본인이 더 체력이 남아있고 경기 막판엔 본인이 이기는 분위기였지만
1,2라운드 내줬기 때문에 뒤집질 못하네요.
분명 2라중반부턴 글래디에이터 속도와 체력레벨이 떨어진게 보였었는데도불구하고
본인이 옥타곤 중앙을 먹고 압박하는데도 주먹은 절대 먼저 안나가니
점수도 하나도 못 챙기고 상대한테 데미지도 못하고 3라 중반까지 바디 샌드백만 하다가
경기 이미 거의 다 끝난 3라 중반이후부터 러쉬하다 끝났네요.
경기를 보니 슬로스가 이길 수도 있는 매치업이었는데 전략이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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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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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섹짓떼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앞손 낼때 감아들어오는 훅이 굉장히 위력적이긴 했을겁니다.
근데 그건 딱 2라 초반까지만 경계하고 본인 러쉬도 했어야 라운드 점수 싸움에서도 본인이 유리한 고지를 잡을 수 있었는데
슬로스는 뭐 한게 없으니 심판이 2라운드에도 슬로스한테 점수를 줄 수가 없는 경기 전략이었죠. -
작성자거침없이하이모 작성시간 26.06.06 글레디에이터는 승리 인터뷰도 탠션 떨어질 정도로 힘든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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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섹짓떼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2라 중후반부터 볼륨도 확 줄어들고 스피드도 떨어지면서 간간히 잽 허용할때가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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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흉근 작성시간 26.06.06 글레디의 이기려는 의지, 간절함이 대단하네요 마지막에 바디 맞고 참고 태클 거네요
슬로스 신체조건도 좋지요 글레디보다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긴거 같은데
너무 안정지향 소극적파이터 ;;; -
답댓글 작성자섹짓떼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딱 그건 2라 중반까지만 했어야 하는 전략인데..
만약 이게 연장1라운드만 줬어도 슬로스가 KO낼 수도 있을만했는데..
애초에 본인이 계속 샌드백 역할만 자초해서 2라운드까지 통채로 내줬으니 이건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