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토푸리아의 레슬링, 그래플링 실력으로 충분히 게이치 넘겨서 그라운드 게임하고 경기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이유: 게이치는 스프롤만 빠릿한 그라운드 고자임) 1라운드때도 주먹 섞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래플링 플랜으로 갈 수 있었을거에요. 하지만 이제까지 경기 프로모션 하면서 했던 말들(1라운드 2분 안에 KO시키겠다 등), 백악관 대회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서 타격전 및 한방이 보내려는 타격에 집중하다보니 결국 게이치가 잘하는 진흙탕 개싸움 영역으로 들어가서 패배까지 해버렸네요. 물론 게이치의 숙여서 다리 잡는 모션 주고 더티 복싱 어퍼컷 전략이 잘 통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2라운드 그래플링으로 몸 섞어보고 답이 나왔을텐데, 이길 수 있는 선택을 두고 경기하면서 심적 갈등이 많았음에도 끝까지 타격전을 하고 끝내 패배까지 감수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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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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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지를 주지만 받아주질 않高 작성시간 26.06.15 초반 오른쪽 눈부상으로 전투력 떨어지고 오랜만에 경기라 골절도 쉽게왔고 체력도 회복이 잘안됐는데, 그런 부상안고 체력도 한라운드 쉬어가면서 비축하고 4라운드 맞이한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감도 조금 덜올랐고 운도 좀 안따랐고. 그와중에도 이기려고 심기일전하는게 참 멋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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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하고곶 작성시간 26.06.15 태클이랑 레슬링 시도는 했는데 잘안먹히더라구여 게이치않고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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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게랄드하간 작성시간 26.06.15 오늘 토푸는 이상하리만치 복싱일변이었던것 같아요. 그 흔한 킥조차도 12라운드에는 보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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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기자즐겨 작성시간 26.06.15 이전 경기들 다 케이오 나와서 케이오로 이기고 싶었던것 같았으나 어차피 계획이 1라운드에 바뀜.. 그라운드가서 기술걸라고 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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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살로치킨 작성시간 26.06.15 어찌됐건 참패임 ㅇㅇ
29살이 37세 선수에게 전방위적으로 밀린건 변경의 여지가 없음.
상남자라고 우쭈쭈하는 심리도 이해하지만 2라에 대놓고 바디 연타 맞고도 버틴 게이치가 더 상남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