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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격투기는 기세 꺾이면 엄청난 너프를 먹는듯...

작성자큐피|작성시간26.06.15|조회수910 목록 댓글 5

특히 박빙 싸움이 아니라 무참히 발려버리면 진짜 아우라가 걷히는지 승냥이 떼가 물어뜯듯 다음 경기에서 그 기세가 상대방한테 가는듯

 

이거 해볼만한데 라고 계산이 서는 순간 한단계 높은 무패 극강의 챔프가 아니라 그냥 같은 선수로 케이지에 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앤실 아데산야 등등 극강의 챔프들이나 연승했던 선수들이 모두 그랬던거 같아요

 

아 아무리 뻗어도 안 닿을 것 같은데 혹은 한대만 맞아도 뻗을 것 같은데 하는것이 어? 아니네 하는 순간 이 싸움에 도가튼 최상위권 선수들의 호승심을 자극하고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아요.

 

그나마 그걸 이겨내고 있는게 볼카인데 아직도 예전만큼의 포스냐 하면 긴가민가하고 있죠

 

글쎄요 오늘 경기보고 상대들이 할만하겠네 하고 찍어누르려고 토푸리아에게 달려들텐데 앞으로 더 어려운 싸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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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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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산폭격기 | 작성시간 26.06.15 그래서 아스피날이 시간 끌리다가 시릴 간이랑 잡혔을때

    사람들이 시릴간 승 많이 봤죠


    이게 기세가 진짜 무시못합니다 스포츠에서


    또 하나 예로 들면

    볼카노프스키가 토푸리아 기세 좋을때 안 붙어주고 한 두바퀴 더 돌렸으면 모릅니다;
  • 작성자레드맨 | 작성시간 26.06.15 무패의 선수가 졌을때는 그전에는 드러나지 않던 약점이 드러나서 그런면도 있는것 같네요.
  • 작성자마하고곶 | 작성시간 26.06.15 토푸 빠따도 평범해질거같아여
  • 작성자삵캥이 | 작성시간 26.06.15 일단 스포츠 이지만 싸움 이라는 전제를 깔고 가기 때문에 구기,육상 보다 기세가 너무 중요한 종목
  • 작성자도라지먹기 | 작성시간 26.06.15 격투기는 패배했을때 모습이 너무 처참하고 초라해서 그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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