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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조금 더 빠르면 무조건 이기나봅니다.

작성자크로게이라|작성시간26.06.15|조회수758 목록 댓글 11

잽 맞고 다운 당한건 인정인데 바로 원렉 잡았고, 후두부 그렇게 맞고도 스탠딩 했다면 별거 아니었다는 얘기입니다.
스피드? 중요합니다. 근데 빠르면 다 이기나요?
그냥 순발력,스텝,중량3대로 승패 결정하면 되는건가요?
아니죠.
오늘 후두부가 없었다 하더라도 페레이라가 졌다는 주장은 최두호vs산토스 1라운드만 보면 최두호는 산토스 영영 못 이기는게 되는겁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플랜 다시 짜고 역전 했습니다.

1라운드 후반에 거리 잡고 정타 성공 시킨건 그냥 스치듯 지나가버리면 되는건가요?

가만히 서서 두들겨 맞은것처럼 표현되는게 이상합니다.
잘봐야 6:4였고 전 5.5:4.4정도로 봤습니다.
그 정도 레벨 되는 선수들 사이에서는 찬스 한번으로 열세를 극복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좋은 예로 오늘 토푸vs게이치가 있네요.

헤비급이라서 어렵다? 이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오히려 헤비급이니 더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는거 아닐까요?

코미어vs미오칙 대결에서도 똑같은 소리 나왔었습니다. 반칙을 대놓고 하는데 그래도 이기면 미화되는 이상한 논리가 여기서도 나왔습니다.

길바닥 싸움도 아니고 엄연히 룰이 있고, 그로기 당해서 헤롱 거리면서 두들겨 맞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반칙으로 이겼음에도 그런 소리가 나올수 있나요?
여기 이종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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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크로게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그래야죠ㅎ
  • 작성자군수앤로지스 | 작성시간 26.06.15 2라 다운됐을때도 다리잡고 버티니 시릴 중심이 흔들리니까 후두부 미친듯이 꽂았죠. 그래도 일어나버렸는데 그 후두부 아니었으면 바로 케이오 안 났을거 같습니다. 헤비의 페레이라 맷집은 강하더군요. 후두부를 그렇게 맞고도 일어나서 더 버텼으니.
  • 답댓글 작성자크로게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가네 레슬링 안좋다 생각하는 1인으로 페레이라가 눕힐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물론 눌러서 피니쉬 시키지는 못했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군수앤로지스 | 작성시간 26.06.15 크로게이라 그라운드에서 충분히 회복했겠죠.
  • 작성자솔직하게말해서. | 작성시간 26.06.15 후두부 가격은 그냥 범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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