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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페레이라x호킷 성사 가능성 있겠는데요

작성자해경궁김씨|작성시간26.06.16|조회수823 목록 댓글 9

커티스 블레이즈와의 혈전 끝에 승리해서 5위권에 진입한 후 핵펀치 원툴 노장 데릭 루이스 정도는 가볍게 농락하며 어제부로 10전 전승을 찍은 조쉬 호킷이 알렉스 페레이라에 대해 "(이번에 졌으니) 다음 상대가 필요하겠군 / 난 준비되어 있을 것" 이라며 여전히 페레이라를 원한다고 밝혔네요

전부터 괜히 딱히 접점도 없는 페레이라 건드는 거 보면 레슬링 섞어주면서 괴롭히면 충분히 공략 가능하겠다는 판단 하에 이력서에 수퍼스타급 네임 하나 넣고 타이틀전 가겠다는 심산인가 본데
페레이라 입장에서도 (만약 헤비급 도전을 이어간다면) 푹 쉬고 연말 복귀전 상대로 호킷 정도면 나쁘지 않죠
 
둘이 이제 나름 한 번 붙을 스토리도 생겼고
탑컨텐더들 중 이상한 캐릭터로 주가도 올리고 있고 사이즈도 작은 호킷이 볼코프나 파블로비치 같은 리얼 헤비급 괴수들보다는 수월할 테니까요
 
 
그나저나 페레이라는 체중을 좀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보니 경기 초반부터 몸도 영 무겁고 체력 저하도 빨라 보이더만요
1라운드 마치고 코너에서 호흡이 안 돌아와 고생하는 모습은 상당히 당황스러웠네요
 
호킷이 이번 경기 105kg도 안 됐고 페레이라는 114kg 조금 안 되는 정도였는데 (둘이 20파운드 차이)
너무 무리해서 증량에 욕심내기보다 대충 240파운드 정도 - 그러니까 110kg 미만으로 본인 체중에 적응부터 하는 게 순서 같습니다

호킷 핸드스피드랑 타이밍 태클에 대응 자체가 돼야 하고 호킷이 체력 이슈가 좀 있다 해도 젊은 선수라 금세금세 회복하거든요
페레이라가 어제 보여준 반응속도랑 체력으론 호킷 잡기 힘들지 싶어요


음 페레이라가 40 바라보는 나이에 더 이룰 것도 없는 라이트헤비급으로 다시 내려가진 않을 것 같긴 한데 라헤 챔프 울버그가 연말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라 하니 페레이라가 라헤로 컴백해 둘이 붙어도 재미있겠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선수가 커리어 말년이라니 아쉽습니다
가뜩이나 얼마 안 남은 선수 생명 어제 시릴 간이 뒤통수 엘보 난사로 왕창 깎아놨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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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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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anawhite | 작성시간 26.06.16 호킷은
    파블로 볼코프 아코스타랑 등이랑 한번 더 해서 잡아야
    빅네임이랑 붙는게 맞다고 봄
  • 답댓글 작성자Lanvin | 작성시간 26.06.16 22
  • 작성자코리아나콘다좀비 | 작성시간 26.06.16 와 호킷 잡을수 있을런지
    이렇게 보니 또 체급의 벽이 높아 보이네여
  • 작성자노길 | 작성시간 26.06.16 페레랴, 너무 헤비급 무게와 크기 연연말고 인위적 감량 아닌 맹트레이닝으로 100kg내외 자연스레 맞춰 스피드도 되장착한 최상의 빠따컨디션으로 오르면 호킷정도는 무난히 k.o로 잡고 간과 리벤지도 충분히 기대됩니다
  • 작성자왕AAA왕 | 작성시간 26.06.16 헤비급의 선수층이 어쩌니 저쩌니해도
    페레이라를 갖다붙히니 막상 확실하게 페레이라가
    이긴다고 장담할수 있는 선수가 몇 안보임.
    선택받은 체급이 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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