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작성했던 글입니다.
얼마나 심각했는지, 각도상 보이는 장면 위주로 풀어봅니다.
빨간색 글자로 오늘 추가한 내용을 하이라이팅해봅니다.
| 기까유튜브 0.25배속으로 천천히 돌려봤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면 언제, 어떻게 반칙 논란이 되는 공격장면이 나오는지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은 tvc 공식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1. 왼손 잽 (다운) - 정상 2. 1차 파운딩 - 정상 3. 2차 파운딩 - 후두부와 측두부 사이로 보임 4. 3차 파운딩 - 정상 5. 4차 파운딩(싱글렉 그립 풀리며 2차 다운) - 정상 -------------------------여기까지는 논쟁거리 없음---------------------------------- -------------------------스크램블 상황으로 전개------------------------------------- 6. 5차 엘보 파운딩 - 완전한 후두부(반칙, 짤로 돌아다니는 문제적 장면이 보통 이 장면) 7. 6차 엘보 파운딩 - 후두부와 측두부 사이로 보임 (논쟁적 대상이 될 수 있음) 8. 7차 엘보 파운딩 - 각도상 보이지 않음 9. 8차 엘보 파운딩 - 각도상 보이지 않음 10. 9차 엘보 파운딩 - 측두부로 보임 11. 10차 수직 엘보 - 정수리와 후두부 사이로 보임(논쟁적 대상이 될 수 있음) 12. 11차 수직 엘보 - 후두부와 측두부 사이로 보임 (논쟁적 대상이 될 수 있음) 13. 12차 파운딩 - 어깨에 걸림 14. 13차 파운딩 - 후두부와 측두부 사이로 보임 (논쟁적 대상이 될 수 있음) 15. 14차 파운딩 - 측두부 16. 15차 파운딩 - 후두부 (반칙, 100% 완전하게 파악되는 상황) 17. 16차 파운딩 - 각도상 보이지 않음 18. 17차 파운딩 - 각도상 보이지 않음 (페레이라 머리 위치상 후두부로 추정, 제가 잘못봤을 수도 있습니다) -----------------------------공격종료, 스탠딩 상황 전개------------------------------- 공격종료 (다운부터 스탠딩까지 총 18회 공격성공 - 그 중 후두부 논란이 있을만한게 6회 정도, 하지만 헤비급의 완력으로..) -----------------------------팬들이 분노하는 지점--------------------------------------- 1. 헤비급의 후두부 공격 : 페레이라도 직접 말했듯 헤비급은 캐치못한 잽 한방으로도 다운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회복이 절실한 상황에서 6회 정도의 반칙성 공격이 퍼부어진다면 어떻게 경기를 지속할 수 있냐는 것. 2. 습관적 반칙 : 페레이라의 인터뷰에 따르면 시릴간이 그로기 상황에서 그렇게 무작위적 공격을 한다는걸 알고 미리 심판한테 잘 좀 봐달라고 이야기한듯 합니다. (오말리의 증언으로도 정확 확인), 어차피 공격자/피공격자가 정신없는 상황일테니 결국 그 상황은 온전히 심판의 역량에 달려있다는거죠. 근데 안본건지? 못본건지? 보고 판단한건지? 모를일입니다. 원래 정상적인 상황은 1번의 반칙(아이포킹, 로블로, 사점니킥)에도 경기를 중단하고 회복시간을 주고 경고 혹은 감점 혹은 몰수패하는거죠. 3. 경기력 : 팬들이 분노하는건 페레이라가 이길 수 있었다, 앞서고 있다, 회복하면 모른다가 아닙니다. 다들 눈이 있어서 보면 알아요. 그런데 충분히 예상가능한 반칙이 발생했고 그에 대한 제재나 중재가 전무했다는것입니다. ★ 페레이라가 클린치 시도하지만 그걸 그 와중에 피함....(미친...) - 얄밉게 곧바로 안전거리로 가서 반칙 후 킹받는 침착함 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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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반다레이 실버 작성시간 26.06.17 저럴꺼면 레프리가 필요가없지 그냥 싸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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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빛이머무는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헤비급이 체중 싣고 내려치는 파운딩/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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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병아리이 작성시간 26.06.17 첨언라자면
보이지않는 각도라는 것도 후두부 가능성이 있을테고, 확정포함 논란여지 6회라는 것은 가장 보수적으로 최소의 횟수이죠. 결국 간의 모든 타격은 반칙을 고려하지 않은 타격이었다는 게 또 중요합니다. 보통은 반칙때문에 그 자세에서 대놓고 타격을 못하지요. 상대선수도 방어의 자세를 취한거구요.
반칙으로 일단 중단시켰어야함은 당연한 것이고, 페레이가 그때까지 밀리고 있었음으로 어차피 졌을것이다란 주장도 전혀 의미가 없는 얘기죠.
1라, 2라 초반 양상만 보고 결과를 그정도로 예측할 능력이 정말 있습니까? 헤비급시힙에 그렇게 확신할 만큼 압도적인 상황이었다구요? 페레이라가 이길것 같았다는 말이 아닙니다. 페레이라가 좀 어려워 보였지만 이미 결과가 보이는 그런 상황이 절대 아니었는데 마치 어차피 답이 안보이는 상황이었다라면서 이 부당한 결과가 결과적으로 합당하다는 주장은 이해할수없더라구요.
간이 우세한 상황이었고 하지만 후두부 없었으면 결과는 모르는 상황이었다가 정확한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빛이머무는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아...각도상 확인이 어려운 논쟁적 공격까지 포함하면 6회가 아니라 8회입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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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빛이머무는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달빛이머무는꽃 제가 숫자 셀때는 보이는것만 세서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