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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내가 UFC선수라면 무조건 아이포킹하고 후두부 으깨버릴각오로 내려찍을거임.

작성자비기스몰|작성시간26.06.17|조회수525 목록 댓글 11

시릴 간이나 존 존스를 보고 느낀건데

동공 씹창낼 각오로 눈 찌르고, 뚝배기 아작낼 생각으로 후두부 난타해도 심판이 별로 제지하지도 않고

최악의 결과가 노콘테스트, 최고의 결과는 그 반칙에 힘입어 승리하는겁니다.

반칙패가 발생하는 경우가 요 근래 있는지 기억조차 안남.

차라리 존 존스 커리어 초창기에는 수직엘보우 내려찍었다고 커리어 유일한 1패가 나오기도했는데 말이에요.

사실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정정당당히 동업자 정신, 룰 지키며 싸우는 선수들 좋아하겠지만

내가 선수 입장에선 그런식으로 싸워봐야 아무런 이득도 없고 오히려 패배할 위험만 커지기 때문에

굳이 양심 지킬 이유가 없겠습니다. 뭔짓을 해도 이기면 장땡이고 결과는 승리로만 남는데

파이터의 생계 관점에서만 봐도 시릴 간이나 존 존스가 현명한거임.

양심,매너,도덕성 운운하다 패배의 커리어가 쌓이면 내 격투가 인생 누가 책임질거임??

물론 길거리 싸움도 아니고 엄연히 스포츠를 지향하는 UFC입장에선 매우 잘못된 작금의 실태이긴한데

그건 심판을 포함 UFC 단체가 알아서 할 일이지 선수로서는 사실 알바가 아니기도 하죠.

전 그래서 시릴 간 욕하는게 이해가 가면서도, 현명하기도 한다는 상반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반칙을 해도 불이익은 커녕 오히려 승률만 높아지면 굳이 정정당당해야할 당위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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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비기스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좀 냉정하게 말해서 MMA팬들이 백날 시릴 간 욕해봤자 결과는 깔끔하게 본인의 TKO승으로 자랑스러운 커리어 쌓일텐데
    선수 입장에선 니들은 욕해라 난 어차피 승리다 ㅋㅋㅋ 이런 식으로 속으로 조롱할겁니다.
  • 작성자소흉근 | 작성시간 26.06.17 ㅅㅂ 부랄도 그냥 걷어 차라!
  • 작성자바다허리디스크 | 작성시간 26.06.17 그쵸
    반칙이라고 안하고 넘어가니
    지킬 이유가 없어진 느낌;;;

    룰 안에서 이기기위한 편법정도를 쓴거다 이런 마인드같아요;;;
    어쨋든 심판이 반칙 선언 안했다
    경기후에도 모 없었다 이런 느낌
  • 작성자쇼군포에버 | 작성시간 26.06.17 인기많고 ufc에서 밀어주는 선수들은 반칙해도 그냥 넘어가는거 같은데 인기없고 랭킹에도 없는 선수들은 그렇게 반칙하면 바로 퇴출 당할거에요. 만약 벨랄이나 랭킹에 없는 신인급선수가 그런 반칙하면 바로 실격패나 노컨테스트가 되었을듯..
    어떻게 보면 ufc에서 가장 인기있는 페레이라가 이런 반칙을 당해서 다행인거 같네요. 이참에 페레이라가 목소리 좀 크게내서 ufc도 반칙에 대해 좀 일관된 기준으로 적용되게 바꼈으면 합니다.
  • 작성자오늘말고내일모레 | 작성시간 26.06.17 반칙해서 얻는 리턴은 어마무시 리스크는 사실상 0
    심지어는 반칙 당한 선수가 쫄보소리듣고 조롱당하기까지 하는데 반칙 안 하면 바보멍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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