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여러번 경기봤네요. 안와골절로 눈도 안보이고 조급했던건지 마운트에서 암바를 시도하더라고요. 근데 너무 패착인거같은데 프로 레벨에서 마운트 암바는 잘 안통하죠. 암바는 각 좀만 틀어져도 잘 안걸리고 다들 본능적으로 틀고 방어하는 감이 있어서..
차라리 그때 트라이앵글 초크 했음 충분히 끝났을거 갘네요. 이미 게이치는 하빕한테도 당했고 그때랑 비교해도 여전히 하위대처는 별로던데. 저도 스파링시 마운트에서 일단 삼각 그립먼저 확실히 잡아놓는거 좋아하는데 훨씬 안정적이고 암바든 삼각이든 무리없이 차근차근 할 수 있더라고요. 토푸리아도 삼각 각이 있었는데 아숩네요.
그리고 최두호 선수가 게이치선수는 확 숙이면서 갑자기 어퍼나 훅을 쌔게 치는 이상한 리듬이 있다고 했고 토푸리아가 그걸 저지할 무기가 없다했는데 진짜 정확하네요.
게이치가 체육관가면 혼 많이 날 어설픈 자세인데 진짜 신기하긴 합니다. 다만 상대 보지도 않고 막 고개 숙이면서 이상한 위빙하는데 이걸 니킥 준비했음 어땠을까 싶네요 ㅠ 이미 알바레즈인가가 공략한거로 기억나는데.. 물론 토푸가 너무 복싱 일변도고 키도 작아서 힘들겠죠??
근데 토푸가 체급도 작고 인파이팅이어도 몸싸움 지구전 난전에 꼭 강한건 아닌가봐요. 게이치랑 상성은 안좋은데 그래도 2라에 거의 끝낼뻔한거보면 클라스는 차이가 있어서 다시하면 모르긴 할듯 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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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빌드타이거 작성시간 26.06.18 그 바디로 피니쉬를 내려 무리했다가 체력이 다 빠져버린거라 봅니다. 턱데미지로 누운게 아니라서 오히려 더 강하게 몰아쳐야 tko가 나올텐더 그럼 진짜 방전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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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곰 작성시간 26.06.18 1라 초반 눈에 사고가 난것만 아니면 토푸승 보긴합니다만, 의미없는 가정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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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래킹러브 작성시간 26.06.18 다른건 둘째치고 토푸리아 바디샷 날리는 펀치 보면 진짜 강력하긴함. 저 체구에 그런 펀치가 나오다니. 몸놀림이 진짜 대단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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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하고곶 작성시간 26.06.18 주짓수 다시배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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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대패 작성시간 26.06.19 암바는 게이치를 개무시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