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이 은가누가 간의 타격에 고전했다면서 띄워줘서 봤는데
은가누는 뭐 그냥 빤쓰 입은 고릴라네요.
간이 요리때리고 저리때리고 아무리 때려도
아야~~ 아프잖아 임마~ 정도의 리액션만 나옵니다.
간의 싸가지없는 엘보는 논외로하고 페레이라는 앞서서 나온 간의 잽 한방에 다리가 풀려버렸죠.
간 자신도 상대가 그렇게 아파할줄 모르고 바짝 가드 올렸던 소소한 잽이었는데 페레이라는 그 잽을 몸이 견디지 못했어요.
아마도 미들급에서 뛰던 선수고 네츄럴 헤비급이 아니다 보니까 몸무게를 불린다 해도 타고난 맷집이 헤비급의 묵직한 타격에 버티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헤비급을 먹으려면 내가 얼마나 쎄게 때릴 수 있느냐는 차치하고 은가누처럼 맞아도 안아픈 타고난 무게감이 존재해야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야 쎈걸 맞더라도 상대방을 죽여놓죠.
아래체급에서 올라갔을때 문제가 여기서 드러나는거 같아요.
토푸리아도 마찬가지로 페더급에선 자기를 이렇게 아프게 때릴 상대가 없었고 때리면 다 죽어났는데 더 큰 라이트급엔 빠따쎄고 덩치가 큰 선수들이 있거든요
상대적으로 자긴 거기에 못 따라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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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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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ingchobo 작성시간 26.06.23 미오치치도 강펀치고 느낌잇어서 들어갓는데... 은가누가 그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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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토오티즈 작성시간 26.06.19 시릴 간은 물펀치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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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찐남매 작성시간 26.06.19 헤비에서 강하게 안휘두르는 간의 앞손쨉에 당해서ㅠ 헤비 강골 스피드빠른 펀처들 아스피날 세르게이나 볼코프도 아주 어려운 상대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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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혜선 작성시간 26.06.20 내추럴 헤비급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다시 한번 느꼈네요 -
작성자kobe24 작성시간 26.06.20 샤마형 팬인데 전반적 무게감(?) 차이가 확연하더라구요ㅜ
예전 구스타프손 vs 베우둠전에서 느꼈던 명확한 체급 차이가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