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컴짐에서 아레스와 스파링하는 영상을 봤을 때부터 고석현의 다음 경기에 대한 우려가 생겼습니다.
아레스는 이전 PFL 경기를 참고할 때, UFC 기준으로 보면 특별히 최상위 레벨의 그래플러라기보다는 중상위 수준의 선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석현은 이제부터 중상위 이상의 선수를 만나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스파링에서 고석현이 아레스와 그라운드에서 거의 대등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고, 고석현의 그라운드 수준을 갈음했습니다.
DWCS부터 고석현은 뛰어난 텍다운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왔는데, 만약 그 무기가 통하지 않는다면 스탠딩 타격에서도 생각보다 어려운 경기를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장폴이 언더독이었지만, 고석현이 그라운드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한다면 접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실제 경기를 보니 앞으로도 고석현의 승패는 상대가 그의 택다운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느냐에 크게 좌우될 것 같습니다.
결국 한국 선수들의 UFC 랭킹 진입 가능성을 놓고 보면, 현재로서는 다시 돌고돌아 최두호에게 가장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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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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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7.19 고석현 잽은 좋은데, 거리 깨지면 인사인드
교전이 버거워 보이네요. 상대가 길 경우도 문제고.. -
작성시간 26.07.19 나는 김태균 진짜 어쩌면 생각이상으로 잘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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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7.19 잘하죠. 고석현을 보다 기대를 했었는데, 아레스가 유엡가면 어느정도 레벨이 될지는 모르지만, 고석현이 아레스와 박빙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좀 기대감이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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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9 저거 봐준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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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9 고석현이 무슨 세계적인 그래플러도 아닌데, 아레스 정도면 충분히 비빌수 있는건데그걸 인정들을 못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