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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대부 불과 같은 상남자, 소니 꼴레오네(브금, No스포)

작성자엘리트체육인.|작성시간16.12.18|조회수10,033 목록 댓글 23


최근에 대부 3부작을 정주행했습니다. 

극중 인물 소니 콜레오네가 무척 매력있는 캐릭터인데다가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저로 하여금 여러번 눈물이 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소니라는 캐릭터를 소개해보고자 작성해봅니다.


대부 비토 콜레오네의 첫째 아들


본명은 산티노 콜레오네(Santino Corleone)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꼬맹이' 정도의 애칭으로

소니(sonny)라고 부르게 된 것이 이름처럼 굳어져 버렸다.

과감하고 용기도 있고 대담한 행동력을 자랑하는 열혈+마초+대장부 타입이다.

잔정이 많아서 쉽게 호감을 사기도 하지만 잘 흥분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급한 성격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본다.


 앞뒤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버지와 다르게 소니는 너무 급하게 행동부터 하는 것이 단점이다.



저돌성과 남자다움을 아버지에게 이어 받았지만,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인 것이 문제.



영화에서는 첫 등장부터 여동생의 결혼식을 방해하는 FBI에게 시비를 걸고

재수없게 눈에 띈 기자의 손에서 카메라를 빼앗아 내팽개침으로서 불같은 성질머리를 보여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을 아끼는 따스함을 이어받았다.

극중에서도 이러한 면이 자주 등장하는데 아버지 다음으로 그 누구보다 가족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의 복수로 총을 들겠다는 막내 동생 마이클에게)

소니:대학생이 총질을 하겠다고? 페밀리일은 싫다며?

한 대 맞았다고 경찰한테 분풀이 하려는 거냐?

사격 놀이 하는 줄 알아?

진짜 총으로 머리통을 날려버리는 일이야!

귀여운 녀석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안돼.



(동생 마이클을 걱정해 주는 형 소니.)








여동생인 코니 콜레오네가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해 얼굴이 과 흉터로 가득했을 때,

이를 보자 마자 분노해서 직접 남편을 손봐주러 뛰어갈 정도였다.

 

소니:왜그래? 무슨일있어?








그녀의 몰골을 보자마자 주먹부터 쥐었다.

소니: 그자식 어디있어!!
코니:내가 잘못한거야!








코니: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먼저 싸움걸었고 그래서...











소니:쉿.. 진정해 의사 불러줄께...












코니:오빠 제발 아무짓도 하지 말아줘...참아줘 제발...











소니:왜 그래? 내가 뭐를 어떻게 한다고?













소니:내가 조카를 유복자로 만들거 같아? 아무 걱정하지마.











소니:응? 알았지?
(동생 코니를 안정시키는 오빠 소니.)












소니:이 개자식 일루와!
소니:또 한번 내 동생 건들면 널 죽여버릴거야!


매제인 카를로 리치를 인정사정없이 폭행하는 장면이 유명한데,

실제로 촬영 후 카를로 역의 배우는 갈비뼈 두대가 부러졌다.













여동생 코니의 결혼식에서 아내에게 한마디 하지만 도리어 한소리 듣는다.

거친 남자이지만 아내에겐 약한 모습이 또다른 매력.






소니는 과격하고 거친 입담을 서슴없이 하지만 그가 보여주는 가족애가 인상깊습니다.


소니 헌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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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갈통파이터 | 작성시간 16.12.18 여동생의 성대한 결혼식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와잎을 팽개쳐 두고 웬 뚱뚱한 여자와 아무나 와서 들으란 듯이 그......
  • 작성자포쓰리콘 | 작성시간 16.12.18 대부는 한번씩 정주행 해줘야함
  • 작성자교육부장관호세 | 작성시간 16.12.18 ㅋㅋ 소니 진짜 매력적이죠 ㅋㅋ 마이클과 정반대의 성격 근데 둘다 졸매력적
  • 작성자태그호이 | 작성시간 16.12.18 이름 참 꼴리네....
  • 작성자독립운동가의 고손자 | 작성시간 16.12.19 저 주먹 무는 장면은 명장면!! 진짜 명연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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