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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도쯤이야 작성시간17.12.11 저는 선생님께 참 많이 맞고 자랐지만 집에가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습니다. 그 결과 05년 가입 이후 엽사 눈팅만하다가 13년만에 이종격투기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폭력은 반대지만 규정에 의거한 적당한 체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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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딩 작성시간17.12.11 교권 스스로 누가 떨어뜨렸는지.. 이종인들 학창시절 댓글 관련 검색좀 해보시길 제대로 된 선생들 몇이나 있었는지.. 일반화 시킬정도로 개판이었던것도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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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차 작성시간17.12.11 처음에는 선생이 미쳤나 싶었는데
좀 더 양쪽 말을 들어봐야할 가 같아요
기사가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고 한쪽말만 적어서 내는 경우가 허다하다보니 못 믿겠어요 -
작성자 다시 살아난다 말할까~ 작성시간17.12.11 종나 추운날 축구했다고 맞고, 야자시간에 엠씨스퀘어에 CDP 연결했다가 걸려서 당구큣대 손잡이 부분으로... 부러질때까지 맞고 ... 성적 떨어졌다고 맞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는.... 맞을 짓하고 다닌다고 또 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샘들한테 쳐맞으면.... 친구들이랑 서로 위로해가면서.... 하루하루를 신나게 노는게 스트레스 풀이 방법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랬던 친구들... 다들 좋은대학...좋은 회사다니거나... 사회에서 열심히들 일하고 있네요.... 그래도 시발 윤동ㅎ 개새기... 존나 쳐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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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끼를못알아들어 작성시간17.12.11 교직원 화장실 없어져야함. 학생들하고 같이 화장실도 이용하고 해야 화장실에서 번번히 벌어지는 폭력도 덤으로 막을 확률도 높아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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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듯하신분 작성시간17.12.11 바로 고소각이다 지네는 무슨 금똥싸나 어릴적 교직원 화장실 학생들이 청소한거 생각하면 울화가 치민다 지네가 기거하는 숙소도 학생들시켜 청소하게하고 이 개새끼들아 내가 저아이 부모면 넌 뒈졋어 교사 옷 벗겨버리고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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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립 작성시간17.12.12 http://news.joins.com/article/21707803
28일 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청주의 모 사립 고교에서 1학년 학생이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학생 출입이 금지된 남자 교직원 화장실에서 불을 켜지 않고 용변을 봤다.
여자화장실은 선생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사실관계는 남자화장실이구요.
설령;; 여자화장실을 들어갔어도;;
저게 교육 차원에서 체벌은 아니죠.
머리를 자로 3~4번 때리고, 뺨을 때리고..., 발바닥에 멍이 들도록 당구 큐대로 때리는게 교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