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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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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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12.05 쎄네요... 저희 아버지도 아주 폭력적인 분이었는데 난 절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가끔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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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12.05 중학교 2학년때 같은 중학생이라고는 믿을수없을만큼 가혹하게 다른이를 괴롭히던 아이가 있었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었지만 은연중에 저 친구는 아버지한테 학대를 많이 받았나보다 했거든요. 실제로도 그랬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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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18.12.05 학대가 범죄인 중요한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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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12.06 무의식이 무서워요. 정말 나는 안그래라고 했던 것들이 오히려 내 무의식이었구나를 경험하고 오만를 회개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 정말 중요한건 상처을 들여보고 치유하고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내가 내 피의자의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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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12.06 제가 알던 형님이 그랬죠. 어릴때 아버지한테 매일 맞고, 어머니 맞는거 보고 커와서 같이 술 한잔할때 본인은 커서 절대 아버지처럼 되지 않겠다 했었죠. 근데 결혼하니 형수 패고, 아들 패고.. 형수 도망가고.. 아들은 어머니가 키워주시고.. 절대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 하던 사람이었으나 보고 배운게 그것뿐이로구나 싶더군요... 뭐 다 그렇진 않겠지만 대부분 그런거 같아요. 보고 배운대로 알게모르게 닮아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