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서울 강남에 자리한 테헤란로를 아시나요?!
서울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 이 테헤란로는 이란의 수도를 뜻하는 말입니다!
왜 이란의 수도를 강남 한복판의 거리 이름으로 지었을까요?!
1973년 전 세계를 강타한 석유파동은 1973년과 1974년에 중동전쟁을 계기로 석유수출기구(OPEC)에서 석유가격을 인상하면서 일어났는데요! 원유의 가격이 이전가격보다 약 8배가량 상승하면서 세계를 경제위기에 빠트린 사건입니다.
석유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던 그 때 우리나라에게 석유를 판매한 나라가 바로 ‘이란’이었습니다.
이란과의 이런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된 후, 1977년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시장인 골람레자 니크파이가 서울을 방문하여 자매결연을 맺게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양국의 수도이름을 도로명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릉로가 지금의 테헤란로가 된 것이라고 해요!
반대로 이란에도 서울로가 존재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서울의 테헤란로와 마찬가지로 이란의 서울로도 이란경제의 중심지라고 하니 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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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9.03.01 드럽게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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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3.01 이란 서울로도 출퇴근길 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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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3.01 알고 있었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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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3.01 근데 축구는 왜 그렇게 더럽게해 형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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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3.02 고마워 이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