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이 회자되는 병진이 형 나가 씬
원래 대사는 '살려줘서 고맙다'
클라이막스 때 분위기 다 깨지는 대사에 병진이형이 배우 생활 처음으로 이의를 제기
병진이 형은 대사 없이 그냥 나가는걸 제안함.
감독은 병진이 형이 오태식이 얼마나 강한지 알고 있다는걸 표현하기 위한거라 무조건 저 대사로 해라함.
결국 하나씩 찍어보기로 함.
근데 대사잇는 장면 찍으니 감독이 완벽하다고 대사 없는 장면을 추가 촬영 안함.
지인 몇명, 영화 관계자들이 모인 영화 기술시사에서
'살려줘서 고맙다' 후에 모두들 빵 터지고 대사를 지적함.
어쩔꺼냐는 병진이 형의 질타에 감독은
긁적이며;; 어차피 병진이형은 뒷 모습이 나오고
'살려줘서'는 장면이 안 나오니 오디오를 삭제하고 '고맙다'만 나오는걸로 재편집을 하기로 함.
원래 대사는 '살려줘서 고맙다'
이후에 다시 그 장면을 보면 고맙다 전에 병진이 형의 입이 조금씩 움직이는게 보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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