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의천도룡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의천도룡기에 출연한 배우들의 그냥..
자기네들끼리 노는 사진입니다.
프로필상 정민군 (도락의)는 170 이고 중젤예 주지약 (죽서단)은 168 인데..
어느 누가 구라를 쳤나...
분위기 메이커.. 울 서단이..
조세프.. 조세끼.. 이름이.. 장무기임.. 증순희
저런거 받으면 안되는데..
나쁜놈..
귓볼을 뜯어!! ........
나쁜놈..
4명의 여자랑.......... -_-+++
요새도 가끔 의천도룡기를 돌려봅니다.
자막은 없지만..
그 내용은 애절합니다.. 특히 주지약 나오는 부분은..
독립운동가의 장렬한 최후..
수고하셨습니다.
내맘대로 올리는 중화권 연예인
다음편 : 팽소염
이분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34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9.07.11 2019 의천도룡기
-
작성시간 19.07.11 어제까지 사조영웅전 2017 다봤네요
무협의 세계로 발을들임ㅎ -
작성시간 19.07.11 이번 장무기 답답함
-
작성시간 19.07.11 아미파 만큼은 역대급 캐스팅 ㅋㅋ
멸절사태 마저도 미모 이쁘고 엄마아닌가 싶을 정도로 주지약이랑 웬지 닮음 -
답댓글 작성시간 19.07.11 멸절사태가 94의천도룡기 주지약이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