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처럼 아귀를 구라의 구라로 잡고 고광렬의 복수를 마친 후
깨달음을 얻고 도박의 신이 되어 조용히 돈을 따고 다니다가 도박을 접음.
그리고 화란이에게
"따지고 보면 사랑도 구라야. 사랑은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상대방을 들었다 놓았다 속이고 자기 자신까지 속이거든.
난 무식한 놈이라 잘 모르지만 사랑보다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믿소.
의리란 놈은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으니까. 당신이 나와 결혼해주면 한평생 남편으로서 의리를 지킬거요.
라는 간지폭풍 대사를 남기며 청혼함.
영화에서는
내가 사랑 모른다 그랬지? 사랑? 그것도 어차피 다 구라다...
내가 너한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간다면... 그 땐 너한테 의리 꼭 지킬게."
로 바뀜.
다음검색
댓글 48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시간 19.09.28 네 화란이 아들이 자기아들인걸 알고
사랑을 포기하고 의리를 지키기 위해 화란과
결혼합니다 -
작성시간 19.09.28 타짜 만화책 지금도 가끔 읽는데 영화 1편 보고 대단히 실망했음......시대적 배경이 어우러져야 좋은데 에피소드만 믹스해놓은 느낌.......
-
작성시간 19.09.30 사실 고니 나쁜새끼 화란이 덥친거 그때야 의리고 나발이고로 넘어간거지
지금은 철창행ㅋㅋ -
작성시간 19.10.11 나중에 볼것
-
작성시간 20.02.24 타짜 명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