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톨게이트 현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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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젤 심한 교통체증을 보이는 전주역 앞(일대 상권은 식당일부, 대다수의 유흥업소) 에 광화문이 부러웠냥
첫마중길이라고 광장을 만들었는데...그로인해 반듯한 도로는 유선형이 되어 사고 야기 및 40킬로의 속도 제한으로 더큰 정체를 야기했죠

한옥마을의 무분별한 상업화는 옵션으로 놓더라도

두번째 전주 35사단 자리에 에코시티라고 대형 아파트단지(신도시) 가 들어서는데
코스트코에서 물류를 중요시하여 에코시티에 코스트코를 짓고자했습니다
절대다수의 시민들이 찬성하였지만 승수시장은 소상공인 시민반대(응?) 운운하며 거절

코스트코 본사 사장이 직접 면담도 거절하고 들여놓으려는게 하나로클럽
근데 주민 반대가

원체 심하니 이마트로 선회 (소상공인 이지랄은 왜한건지...코스트코면 지역민 일자리 창출 및 세금이라도 잘받을텐데)
그리고 코스트코는 익산이나 완주로 간다해서 남 좋은 일만하고

거기다 크레파스18색이 첫마중길로 그렇게 욕을 쳐먹었음 정신차려얀데
또 한옥마을 일대에 도로로 장난질을 할라하고

가장 큰 문제는 이러면서도
출산수당, 보육 수당등 기본 복지는 엉망입니다
돈벌어다주는 기업이 없다는 이유로요

거기다 롯데에 종합경기장 절대 안된다더니 통수맞고
결국엔 종합경기장 부지도 롯데에 헌납하듯 했죠

1부터 100까지 하나빠지는거없이 무능은 온상입니다

그나저나 제 댓글 블라인드 먹었네요 에휴

걔네가 승수를 엄청 해준다네요
반대로 승수가 얼매나.....
구도심 길목인 금암광장에도 뻘짓해 엉망입니다
병신 하나가 도시를 병들게 하네요

저분 우리회사 이름도 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