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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0.02.24 난 귀찮아서 그냥 아 디립다 비비고 주먹밥으로 만들어먹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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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2.24 시벌 비닐주먹밥 그날 점심메뉴 아귀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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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2.24 저러다 바람 훅 불면 모래 섞어 먹곤 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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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2.24 저 비위가 약해서 가족이랑도 국 같이 안떠먹었었는데... 군대가서 훈련 이틀 굶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걍 같이 밥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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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2.24 훈련나가면 개인식판에 주는게 아니라,
분대별로 밥1, 반찬 가지수별로 1개, 국은 반합에...
배식 받아오면 밥 담은 비닐 뭉쳐서 떡처럼 만들고 식사 시작합니다.
옹기종기 먹다가 고참부터 숟가락 놓죠. 후임들 먹으라고,,
그럼 막내가 젤 마지막까지 먹다가 정리하고 식사 끝납니다...
배식 받은 양이 적을때는 고참들은 한 두 숟가락씩뿐이 못먹을때도 있죠,,
하지만 후임을 위해 숟가락을 놓습니다... 배고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