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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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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6.23 앞에사람한테 팔았으면 계약후 하자잡앗던거로 진상떨어서 수리비등으로 더나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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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6.23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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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6.23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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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6.23 저도 집살때 집 둘러보고 모든게 다 맘에 들었죠~예전 집에 비면 넖고 새집이다보니 또 나의 첫집이라는 생각에 정말 행복 했었는데..전집주인이 제 마음을 헤아렸는지 이사비용으로 쓰라고 300 만원을 깎아 주셨는데..그때가 생각 나네요..아~그때 200만원만 더 네고 쳐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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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6.23 문제는 신혼부부도 흔치않지만 글쓴이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흔치않다는거. 이왕 사는거 제대로된걸 사고싶어하는 심리는 누구나 있으니까. 구매자선택은 본인들 마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