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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당시 부모님이 게임 비싸다고 안 사준 이유

작성자보스의왼팔|작성시간22.03.26|조회수6,075 목록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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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InCuBus | 작성시간 22.03.26 부산 대연동 동성 하이타운 지하에서 팩 교환하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태권도발차기멋져 | 작성시간 22.03.26 드래곤볼 Z 1,2,3 다사고 더블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 록맨, 젤다의전설, 이스, 나이트건담이야기, 드래곤퀘스트 등등 엄청 샀었는데... 어려서 비싼줄도 모르고...;;
  • 답댓글 작성자태권도가야함 | 작성시간 22.03.26 저도 아직도 기억 나는거 국5 때 옆집형이 드래곤볼z2 꼭 사달라고 해서 어무니 쫄라 일본어라 애들은 못해요 말 무시하고 그때 6만원인가 주고 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진짜 일어 몰라서 맨날 천하제일무술대회 오토로 틀어 놓고 재밌는척 엄청함 … ㅠ
  • 작성자뭐이색히야 | 작성시간 22.03.26 어릴때 아파트 단지내에서 두집만 게임기 있었는데 그집중 하나가 우리집....툭하면 애들 놀러와서 같이 하고 그랬는데.....
  • 작성자워니아빠 | 작성시간 22.03.26 단일게임 '팩맨'이 당시 35,000원 이었는데 그 때 짜장면이 500원일때.
    지금 짜장면 6,000원 잡으면 '오큘러스 퀘스트'사고도 남음.
    얼마나 폭리를 취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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