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엽기사진실

'장난삼아' 권총 겨누던 경찰관…21세 청년을 죽였다[그해 오늘]

작성자BAD ASS|작성시간22.11.24|조회수86,890 목록 댓글 23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언하트 작성시간 22.11.24 모지리 경찰때문에 어린친구가 에휴 어찌저런 모자란애가 경찰이냐 총기교육다시 해라 군대에서도 총기는 내몸과같이 소중히하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늘 강조한다 온순한 중대장님도 사격훈련때는 엄청 엄하셨는데 간부가 저러고있으니
  • 작성자황제효돌이 작성시간 22.11.24 존나 열받네. 미친새끼구만
  • 작성자칼은스댕이좋아 작성시간 22.11.24 저 어린 친구가 전역 1달 남겨놓고 총맞아 죽었습니다
    대전현충원 경찰관 묘역에 잠들어있고 아버님, 어머님을 우연히 뵜는데 착하고 천사같은 외아들이었다고...
    동생 보러가면 항상 그묘비에 들렀다옵니다..
    사람 죽인 놈들은 똑 같이 죽여야 한다는 생각은 내가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
  • 작성자마인드맵 작성시간 22.11.24 제가 복무한 군부대만 그랬는지 몰라도 빈총이라도 사람을 향하면 미친듯이 갈굼 받는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절대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네요.
    젊은 친구인데 안타깝네요.
  • 작성자코리안숯불통닭 작성시간 22.11.24 내저럴줄알앆다 돌아이같은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