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리그 통합 전적
온게임넷 58전 25승 33패 (43.1%)
MBC게임 36전 15승 21패 (41.7%)
총전적 94전 40승 54패 (42.6%)
개인기록
2002년 2차 GhemTV 스타리그 8강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 2004 16강
2004년 투싼 MBC GAME 팀리그 다승왕
2005년 CYON MSL 패자4강 3차 (박정석 1:2)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1 16강 패자전 (박용욱 0:1)
김성제
레인보우, 리버의 신
비가 그친 뒤 뜬 무지개
인투더레인보우라는 아이디에서 알수있듯이 김성제는 임성춘의 제자다. 임성춘 본인은 김성제에게 가르쳐준것 얼마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성제가 아이디를 레인보우라고 만들었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존경한듯하다. 정파의 거두 임성춘에게서 사파의 거두 김성제가 탄생한것은 참 아이러니지만 둘 다 기본 유닛 하나하나를 아끼고 컨트롤에 신경썼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수있을것이다.
리버의 신 그리고 스트레이트 올킬러
스타리그 16강, MSL 8강이 최고성적일 정도로 개인리그 성적이 그리 좋지못한 선수였지만 아직도 많은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그를 기억하는건 리버 아케이드, 컨트롤이 정말 환상적이었기때문이다. 리버 하나로 경기를 끝낼 정도였는데 싸이언 MSL 대 이병민전에서는 신들린듯한 리버, 템플러 아케이드를 볼수있고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투싼 팀리그 결승전에서는 당시 GO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전상욱을 잡아낸 경기가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 그리고 SK T1에서도 김성제의 리버를 믿었는지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전에서는 박태민-김성제 조합에 저그가 수비를 하며 리버를 띄워 이긴다는 전략을 준비했고 결국 그 팀플레이 경기를 가져온다.
투싼 MBC게임 팀리그에서는 7승2패로 다승왕을 차지했는데 승자조 4강에서 소울을 상대로 무려 선봉 스트레이트 올킬을 성공시켰다. 당시 상대했던 선수들이 박상익, 변은종, 2저그, 박종수 1프로토스, 한승엽 1테란이었고 3종족전 모두 기량이 좋았던 김성제였기에 가능했던 스트레이트 올킬이었다. 비록 개인리그에서의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팀단위리그에서는 좋은 활약을 이어갔고 프로리그, 팀리그 가리지 않고 출전하여 SK T1의 우승에 공헌한 선수가 김성제였다.
사파 프로토스의 거두 그러나 아쉬웠던 개인리그 성적
기본기 자체가 떨어지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상대에 대한 분석력이 떨어지는 편이었고 상위 라운드로 올라가기 위한 판짜기 능력이나 전략도 굉장히 약한편이라 한계가 명확한 선수였다. 다만 상대 맞춤 전략을 짜기 어려웠던 팀리그나 당일 엔트리가 공개되던 프로리그에서는 기본기가 좋았던 김성제가 제대로 활약하며 아직도 그를 많은 팬들이 기억하게 된다.
댓글 1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2.12.21 이병민 경기 생각나네...ㅎㅎㅎㅎ
진짜 pc방에서 친구랑 그렇게 하면.... 체어샷 나올 경기...ㅋㅋㅋㅋㅋ
프로리그 결승에서... 김정민을 패스트 캐리어로 잡고 우승했던적도 있었던거 같은데...^^ -
답댓글 작성시간 22.12.21 LG IBM MBC게임 팀리그 결승전
4U는 당연하게도 최연성이 선봉으로 나와 3킬을 기록하며 손쉽게 우승하는득 보였으나 KTF 마지막 선수였던 김정민이 최연성과 박용욱을 잡는 활약을 펼쳤지만 김성제의 패스트 캐리어로 잡아내며 4U 우승 -
답댓글 작성시간 22.12.21 어떻게 그런걸 다 기억하시나요? ㅎㅎ
스타 좋아하는 사람인데 올드게이머 올려주시니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시간 22.12.21 그때는 진짜 미친듯이 본거같아요 게임...ㅋㅋㅋㅋ
집에서 맨날 엠겜 온겜만보니 나중에는 어머니도 스타 보셨을정도... -
작성시간 22.12.25 전상욱과 더불어 SKT의 오버 트리플 크라운(4연속 프로리그 우승)의 일등 공신 중 한명이죠. 팀플이건 개인전이간 프로리그 큰 경기에서 유독 강했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