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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일본 경마레이스에서 나온 희대의 천재마

작성시간23.02.07|조회수72,795 목록 댓글 26

일본 나고야에 있는 주쿄 경마장에서 열린 토카이 스테이크스

잔디가 주류인 일본 경마에서 한 해 중 처음 열리는 큰 더트 경주

그 때문에 더트에서 수퍼루키나 베테랑말들이 대부분 출전하는 빅매치이다

 

 

 

 

 

 

 

 

근데 이 기라성같은 말중에 5번마 "반야르"가 출발하자말자 기수를 낙마시킨다

 

 

 

 

 

 

 

 

 

 

 

 

 

 

 

 

다행이도 스타트과정이라서인지 다행이도 기수는 별 탈없이 일어났다

사실 최고경주마들의 대회인 G1에서도 늘 나오는 낙마사고다 보니 다들 그러려니 했다

 

 

 

 

 

 

 

 

 

 

 

 

 

ㅈ까!!난 달린다!!!!

 

 

 

 

 

 

 

 

가주아앙~~~~~~

 

 

 

 

 

 

 

놀랍게도 기수없이도 코스를 그대로 달리며 속도를 내기 시작하는 반야르.

 

 

 

 

 

 

 

 

 

 

 

 

"아 오늘따라 1등하고 싶은 날이다"

5번마 반야르는 기수없이도 정확하게 결승선에서 스퍼트를 내며 1등을 거머쥔다

물론 기수가 없으니 실격처리당한 상태

 

 

 

 

 

 

 

 

 

사진으로만 봐도 진짜 우승마인 '프로미스트 워리어'를 완벽하게 제치고 결승선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 후에도 기행을 벌이게 되는데

 

 

 

 

 

 

 

 

 

휴 1등이다..ㅎㅎㅎ

아!!!잠깐!!!!!

 

 

 

 

 

 

이쪽으로가야지 ㅎㅎㅎㅎㅎ

 

 

 

 

 

 

 

 

 

 

 

 

"난 퇴근한다 좆밥들아"

반야르는 스스로 위닝런을 돌고 출구찾아서 퇴근하는 천재성을 보여주며 사라졌다..

 

 

 

 

 

 

 

 

 

 

 

 

 

출처-도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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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3.02.07 일단 저쪽 말도 들어봐야..
  • 작성시간 23.02.07 근데 기수 없으면 당연히 더 빠름.
    코스대로 전력으로 뛰느냐가 문제인거지 제대로 뛰기만 하면 등에 기수 업고 뛰는 말보다 빠른게 당연함.
  • 답댓글 작성시간 23.02.07 그쵸 무게가 최소 55키로는 덜 나가는 상태에서 뛰는거라..
  • 작성시간 23.02.07 어릴 때 동네 알던 형 이름 노기수
  • 작성시간 23.02.07 고딩때 체구가 작아 맨날 괴롭힘 당하고 우울했던 친구..
    20대 초반에 동창들만나 근황토크하는데 금마 기수 해서 돈 많이 벌고 모델이랑 사귄다고ㅋㅋ
    몸무게가 45kg였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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