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드래프트 최상위픽 3명이 한팀으로
'ESPN'의 잭 로우 기자는 15일(한국 시간) “2010년 르브론이 ‘디시전 쇼’를 통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할 당시, 스턴 전 총재가 이를 막으려 했다. 그는 ‘디시전 쇼’를 싫어했다”고 밝혔다.
스턴은 르브론의 ‘디시전 쇼’를 통한 마이애미 이적을 회상하며 “정말 끔찍했다. 난 르브론의 마이애미 이적이 리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란 걸 알았다. 때문에 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스턴은 1984년부터 2014년까지 무려 30년간 NBA를 이끌었다. 그는 임기 기간 30년 동안 NBA 세계화와 인기 부흥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재 첫해 23개였던 NBA 팀 수를 2004년까지 30개로 늘렸고 해외 마케팅에 적극 나서며 NBA를 세계적인 리그로 키웠다.
르브론은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2010년, ‘디시전 쇼’를 통해 “나의 재능을 사우스비치(마이애미)에 바친다”고 밝히며 마이애미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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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늘말 작성시간 23.06.29 크리에이티보 지구반대편에 무려 40년전 선수를 잊지 못하는 그분들 말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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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리에이티보 작성시간 23.06.29 하늘말 본인이 도태됐던 시절에 대한 원망감, 그때 주류였던 사람들이 싫어하는 인물이 등장하면
지금 본인 자존감도 올라간 기분이 들죠? -
답댓글 작성자크리에이티보 작성시간 23.06.29 하늘말 르브론이 잘돼야 옛날 원수들에게 한방 먹인 기분이 들고.
본인의 후회만 가득한 지난세월을 르브론이 대신 복수해준것 같아 기특하고.
보상받은것 같아 뿌듯하고. -
답댓글 작성자탱탱늼 작성시간 23.07.03 크리에이티보 님 진심 어쩜 이렇게 요점만 콕 말씀을 잘하시는지.. 대리만족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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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평화로운일상 작성시간 23.06.29 어떻게 막으려고 했는지가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