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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젋은 사람들도 믿고 있는 미신

작성자검성진산월| 작성시간23.06.29|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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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아이콘 카페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논의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댓글이 작성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잉어인간 작성시간23.06.29 날개짓보다 전신주에 앉아서 똥싸는 경우가 있음
    밑에 서있는 포지션은 안 좋아요 ㅋ
  • 작성자 늑대탈을쓴양3 작성시간23.06.29 그래도 싫음
  • 작성자 도너츄 작성시간23.06.29 저번에 비둘기다큐 봤는데 정밀카메라 같은걸로 촬영한거 보니까 작은 벌레같은거 우수수 떨어지던데? 세균이 아니라 벌레인가?
  • 작성자 구름위를구르다 작성시간23.06.29 날개달린 쥐
  • 작성자 bokza 작성시간23.06.29 날개짓이 아니라 날갯짓이었군요. 이런거 하나씩 알아갈 때마다 쾌락이 ㅎㅎㅎ
  • 작성자 랄나라~ 작성시간23.06.29 이건 예전에 신문이나 미디어에서 발표한게 영향이 있을걸요?
    날개짓하면 세균과 진드기 같은것들이 퍼진다고.
  • 작성자 오해가 소문으로 작성시간23.06.29 저아저씨 집에 비둘기 100마리 갖다놓아보면 진실이 나올듯.
  • 작성자 검둥개 작성시간23.06.29 베둘기 변이 사람 뇌에 안 좋다라는 소리를 들은 적은 있는데
  • 작성자 아프리카청춘이닷 작성시간23.06.29 그냥 더러워서 싫음~
  • 작성자 노리원 작성시간23.06.29 아무리 사람이 깨끗한 척을 해도
    인간의 육체 자체가 바이러스의 온상과 같은 창궐 지대이며
    그저 몸에 유해 여부로 질병 발생이 결정 되는 것이다.
    인간의 대변이 모여 있는 대장이나 소장의 섭취물의 분해 과정이
    다 세균(유산균) 등에 의해 진행 되며
    오히려 대장에 적정량의 균이 없으면
    염증이 심해지고 장기 설사를 하는 등 크론병에 시달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수만년을 지구상에 살면서
    인간의 육체는 세균과의 공생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외계인이 있다면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인간이 아니라
    그 미세한 세균이 1차 대상이라는 것이며
    인간의 과학기술이 발달하여 다른 행성에 간다 하더라도
    산소 등 공기비율이 적당해도
    지구행성의 공기로만 숨을 쉬지 않으면
    방문행성의 바이러스로 쉽게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왕따뚜 작성시간23.06.29 우주전쟁 결말이죠
  • 작성자 쿠시시쿠시시 작성시간23.06.29 처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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