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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명소, 스페이스워크.jpg

작성시간23.10.02|조회수13,262 목록 댓글 24

'스페이스 워크'는 독일계 부부 작가인 하이케 무터(Heike Mutter)와 울리히 겐츠(Ulrich Genth)의 작품이다. 하이케 무터와 울리히 겐츠는 포항을 세 차례나 방문해 곳곳을 다니며 각계각층의 인사를 만난 뒤 포항의 정체성을 담아 작품을 디자인했다.

포스코와 포항시는 '커뮤니티 위드 포스코(Community with POSCO)'의 일환으로 조형·건축·미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시민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작품 디자인 선정부터 제작, 설치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했다.

포스코는 조형물 제작에 소요된 317t의 철강재를 전량 자사 철강 제품으로 사용했다. 조형물이 해안가에 위치한 점을 감안해 글로벌 최고 제철소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부식에 강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강재를 적용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포스코의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법정 기준 이상의 풍속과 진도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하고 동시 수용 인원을 150명 이내로 제한해 인원을 초과하거나 강우나 초속 8m 이상의 강풍 등의 기후 변화가 있는 경우 출입 차단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했다.

'스페이스 워크'가 위치한 환호공원은 지난 2001년 포스코와 포항시가 함께 조성한 공원으로 영일만 관광특구의 중심지에 있다.

'스페이스 워크'는 포스코의 Park1538와 역사관, 제철소 야경, 향후 건립 예정인 포항 1고로 박물관 등 포항의 새로운 문화콘텐츠와 연계해 포항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이스 워크'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 이용 가능하며
2월까지는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3월부터는 계절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사출처:뉴시스,매일경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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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3.10.03 갈때마다 이용못함 😑 바람땜시롱
  • 작성시간 23.10.03 너무 무서웠음
  • 작성시간 23.10.03 가다가 딸래미하고 와이프두고 혼자 내려감
  • 작성시간 23.10.03 어제 갔는대 대기줄이 3시간입니다. 평일 저녁에 가야 할듯
  • 작성시간 23.10.03 생각보다 지림. 바람으로 인해서 흔들흔들 ㅎ ㄷ ㄷ 우측으로 갔다가 돌아와서 좌측으로 가려니..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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