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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을헤는아이 작성시간 23.11.20 나쁜 버릇 고쳐주는건 고마운거죠.
다만 나쁜버릇과 틱을 잘 구별해야합니다.
틱을 고쳐주겠다고 혼내면 큰일납니다. -
작성자베스타드라이버 작성시간 23.11.20 누군가의 자녀에게 쩝쩝이 예절을 쉽게 가르치고 타이르는게 절대 쉬운 행동이 아닙니다..엄청 무례한 행동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 쉽게들 이야기 하시네..
물론 글쓴이가 얼마나 진상인지.. 타부모님이 엄청 잘 에둘러 정중히 아이에게 말했는지를 감안하더라도. .
고마워하게 될거야. 쩝쩝충 극혐..이란 결과론적인 이야기로 아이와 부모의 부족함을 복날 개 잡듯이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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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스토스 작성시간 23.11.20 어렸을때 젖가락질, 숟가락질 이상하게 했는데 친척집와서 친척이 지적하니까 자존심 열라 상해서 고쳤음~ 부모님이 뭐라했을때는 안고쳐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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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심하면댓글다는닉 작성시간 23.11.21 안타깝지만.. 저렇게라도 고치는게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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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리원 작성시간 23.11.21 애 병신 만든 애미가
왠 말이 많노...
가정교육 단디 시키고
따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