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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 관광용 마차 말이 쓰러지자 때리는 마주

작성자수사부반장ver.15|작성시간23.11.21|조회수4,171 목록 댓글 9









맨하탄에서 관광용 말이 쓰러짐.

마주가 목줄을 채찍처럼 때리며

다그침





신고받은 경찰들이

물과 얼음으로 열을.

식혀주니 겨우 일어남

















당시 기온이 38도

말은

사람 나이로 80살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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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ude25 작성시간 23.11.21 제목 잘못보고 '미주'라고 착각했네요.. 예능인줄 알았더니..
  • 작성자위버맨시 작성시간 23.11.21 니체 아저씨의 맘을 조금은 이해하것어요ㅠ
  • 작성자이지안 작성시간 23.11.21 함덕에도 매일 댕기는 마차 있던데
  • 작성자소백산호냥이 작성시간 23.11.21 저새끼도 좀 패라
  • 작성자가망없다 작성시간 23.11.22 미주가 왜 말을 때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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