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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23.11.21 신난밧드님 말씀처럼 임요환은 한 개인이 동네 불량배들이 피씨방에서하는 오락 정도라는 인식에 머물러 있던 이스포츠를 기업이 투자를해서 구단을 만들고 협회가 만들어지고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하는 종목이라는 위치로 끌어올린 입지전적인 선구자의 지위라서 페이커와의 단순비교는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임요환 전성기때 구글에 boxer를 검색하면 복싱선수가 아니라 임요환이 나올정도로 해외에도 알려졌었지만, 글로벌한 인지도는 지금의 페이커에 갖다붙이기조차 어렵죠.
그만큼 페이커는 대단합니다. 11년생 아들이 t1우승하니까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