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말리 할아버지’와 2편의 ‘비둘기 아줌마’는 통상적인 잣대로 보면 사회적 약자다. 말리는 독거노인, 비둘기 아줌마는 공원에 사는 홈리스(homeless)다. 처음에는 케빈 역시 편견을 갖고 있다. 말리에 대해서는 ‘살인마’ 일 것으로 추측하고, 비둘기 아줌마는 무서운 사람이라 판단한다. 그러나 비로소 외톨이가 된 케빈은 이들과 공감한다. 케빈은 아픔을 이해하는 청자가 되고, 말리와 비둘기 아줌마는 도둑들로부터 케빈을 구해주는 조력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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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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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3.11.26 전 작 좋은친구들에서 최고의 피도눈물도 없는
매 대사에 fuck 이 들어가는 마피아역을 하다가 나홀로집에서 어린이들용 영화를 욕 없이 대사를 치기가 힘들다고 했죠. 그래서 예를 들어 문에 발이 끼었을때 ahh mother fucker 하면서 아파하야할 연기를 원대본인 ouch mama mia, 이런 대사를 뻘쭘해서 못해서 만들어 낸게 이상한 외계어(?)욕같이 들리면서 묘하게 아닌 콩글리시 ㅋㅋ 다시 보시면 케빈한테 당할때 저 콩글리쉬가 나옴니다 ㅋㅋ
정말 최고의 대배우중 한명. -
작성시간 23.11.26 역시 크리스마스엔 케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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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11.26 스토리 다 알아도 분위기때문에 또 보게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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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3.11.26 맞아여. 추억의 맛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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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11.26 나홀로집에 나오는 음악만 들어도 90년대 어린시절 살던 동네가 생각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