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화경유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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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Sydjudo 작성시간 23.12.30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이라면 비추
부상 리스크 너무 ㅠㅠ -
작성자혀니부 작성시간 23.12.30 대학생때 너무너무 재미있게 한 운동이 유도인데 그때 다친 무릎 팔꿈치 어깨가 아직도 아파요. 그래도 매력쩌는 운동이라 나이들어 입문하심 승단욕심 버리고 기본기와 낙법만 익혀도 한시간 후딱 갈정도로 재미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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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에스디 작성시간 23.12.30 저 올해 47세 11월 20일 주짓수 시작했습니다.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왜 진즉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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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자광 작성시간 23.12.30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투기종목은 할 엄두도 안나네요.지금처럼 공원 산스장에서 턱걸이 평행봉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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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teroid 작성시간 23.12.30 49세가 머지 않은 48세이고 15년 넘게 망설이기만 했던 BMX를 두달 전에 시작했습니다.
유튭을 보며 독학을 결심한 후 일단 지르고 첫 주행 했던 날,
보는 것과 실제 스킬 구사의 갭은 상상의 천배 정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괜히 크게 다치기 전에 빨리 포기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깝깝했는데
하루에 10~20분씩 두달 정도 타는 와중에 뒤로 수직 낙차도 경험해보고 페달에 까여 정강이에 피도 나보고 하다보니
어느 새 바니홉 15cm 정도 성공하면서 재미가 공포감을 넘어서게 되었네요.
'시작이 반이다', 진리인 것 같습니다.